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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초 전영모 선생님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다.
[포천=황규진 기자]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 뒤에는 늘 위대한 스승이 있다. 스승은 제자가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그 꿈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좋은 스승과의 만남’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만남 중 하나로 꼽는다. 포천시 영중면 영중초등학교의 전영모 선생님(46)은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꿈다리쌤’이라 부른다. 영중초 학생들은 전국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대한민국 발명 콘텐츠 경진대회, 경기과학축전, 코드론 자율주행 미션챌린지, 국제 수리과학 창의대회 등 각종 창의·과학 관련 대회에서 매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는 전국수리과학 창의대회 3년 연속 제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들의 이러한 활약에는 전영모 선생님이 함께였다. 충남 서천이 고향인 전 교사가 포천과 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포천시 신북초등학교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부터다. 외조부께서 교사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마을공동체교육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란 그는 교사 부임 첫해, 외조부처럼 ‘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창의적 과학교육을 시작했다. 전영모

[인터뷰] 내년 총선 출마선언 서울병원 유용환 원장
“기존 정치풍토에 신선한 변화와 혁신을 가져다 줄 토대를 마련하고, 혁신과 통합으로 새로운 포천을 만드는데 능동적,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현 정부와 발맞춰 제가 침체된 포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포천 발전과 백년대계 견인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메이킹뉴스는 내년 4월 15일 총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유용환 서울정형외과 원장을 만나 포천지역의 정책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유 원장과의 일문일답. ▣ 당초 잘 나가는 의사에 병원장 출신입니다. 갑자기 정치의 길로 들어선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1997년 포천에서 서울정형외과를 개원한 이래 20여년 동안 의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으로부터 너무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랑하는 포천은 주변 도시에 비해 발전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성 정치세대가 지역문제에 대해 잘못된 오진을 내렸고 또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보다는 군림하려는 오만한 자세로 인해 파생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포천 상황은 중병에 걸린 상태라고 감히 진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중병 상태인
꽃고을 화현, 노인의 날 기념 사랑의 국수 전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면장 정남)은 지난 3일 꽃고을 화현 노인회 사랑의 국수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평소 노인 공경을 솔선수범해 실천하는 노인회분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를 하며 작은 정성의 물품(국수 13박스)을 전달했다. 이영주 화현면 노인회장은 “노인의 날을 잊지 않고 경로당에 찾아와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국수를 준 정남 화현면장에 감사하고, 앞으로 화현면이 화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도록 화현면 노인회도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행사를 마친 정남 화현면장은 “요즘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것 같다. 연이은 태풍으로 농민들이 농작물 피해를 입었고, 얼마 전부터는 축산업을 하는 주민들이 돼지열병으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화현면도 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사활을 걸고, 기관단체장들에게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2019년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이 있다. 기억해두셨다가 꼭 예방주사를 접종하시길 바란다. 오늘 나눠드린 국수를 드시고


동두천시청 정운영 주무관,‘지적기술사’취득
[동두천=박지환 기자] 현직 공무원이 바쁜 업무에도 국가기술 최고 자격시험인 지적기술사에 최종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두천시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정운영(45) 주무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16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지적기술사에 최종합격했다.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지적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정 주무관은 지적(地籍)분야에 대한 지식을 더 구체화하고 체계화하여 전문가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려운 여건과 바쁜 가운데서도 2년간 퇴근시간과 주말시간을 활용한 끝에 지적기술사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경자 민원봉사과장은 “우리시 지적직 공무원들이 어려운 업무 여건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주경야독으로 기술사자격증을 취득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늘 옆에서 도와준 가족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선도적인 지적관련 업무를 통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 주무관은 지적기술사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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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 시정주요현안 언론브리핑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17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시정주요현안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포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4개 과의 시정주요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 및 대책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따른 청사진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박 시장은 “포천시는 ASF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민관군경이 협업해 강도 높은 방역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접지역에서 야생 멧돼지 감염 개체가 발견됨에 따라 양돈농가 방역울타리를 정비하고, 주요 출몰지점에 포획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ASF 유입을 빈틈없이 차단하고 있다. 시는 ASF를 포함한 가축전염병에 대해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청정축산, 청정포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된 신읍동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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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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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제4회 별꿈터 모의면접 페스티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포천시-대진대학교와 연계하여 8월 24일(토) 대진대학교에서‘2019년 제4회 별꿈터 Show Me Yourself 모의면접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는 2016년부터 이어져 4회째 실시되는 것으로, 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포천시·대진대학교·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포천진로진학지원단, 포천꿈모락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이 지원하여 학생·교사·입학사정관 등 약 220명이 참여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65명씩 2팀으로 나뉘어 포천지역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대학생 멘토링 및 실제 대학 수시 면접 형태의 3:1(면접과 3인당 학생1인)을 교대로 체험하였다. 면접관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포천진로진학지원단, 대학 입학사정관을 각각 1인으로 하는 3인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학업·전공적합성·인성 영역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전에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정보(지원대학 및 학과)를 받아 오전에 면접문항을 구성해보고 오후에 실제 면접 실시 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천에서 졸업한 대학생들과의 1:1 진로멘토링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했던 학교·학과·공부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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