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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초 전영모 선생님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다.
[포천=황규진 기자]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 뒤에는 늘 위대한 스승이 있다. 스승은 제자가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그 꿈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좋은 스승과의 만남’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만남 중 하나로 꼽는다. 포천시 영중면 영중초등학교의 전영모 선생님(46)은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꿈다리쌤’이라 부른다. 영중초 학생들은 전국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대한민국 발명 콘텐츠 경진대회, 경기과학축전, 코드론 자율주행 미션챌린지, 국제 수리과학 창의대회 등 각종 창의·과학 관련 대회에서 매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는 전국수리과학 창의대회 3년 연속 제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들의 이러한 활약에는 전영모 선생님이 함께였다. 충남 서천이 고향인 전 교사가 포천과 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포천시 신북초등학교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부터다. 외조부께서 교사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마을공동체교육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란 그는 교사 부임 첫해, 외조부처럼 ‘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창의적 과학교육을 시작했다. 전영모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관광 경쟁력 ‘입증’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꽃과 빛으로 물들며 소중한 추억을 전해온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경기도 선정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도내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성과와 현장평가, 안전평가, 기획, 콘텐츠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선정한다. 또한, 축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6천만원의 도비 지원은 물론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카드 사용을 통한 매출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이어,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가을꽃과 함께하는 가을 대표축제로서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받게 됐다. 천일홍 축제는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과 화려한 공연, 특색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 야간조명을 통한 멋진 야경, 불꽃놀이 등 가득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가을


동두천시청 정운영 주무관,‘지적기술사’취득
[동두천=박지환 기자] 현직 공무원이 바쁜 업무에도 국가기술 최고 자격시험인 지적기술사에 최종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두천시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정운영(45) 주무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16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지적기술사에 최종합격했다.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지적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정 주무관은 지적(地籍)분야에 대한 지식을 더 구체화하고 체계화하여 전문가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려운 여건과 바쁜 가운데서도 2년간 퇴근시간과 주말시간을 활용한 끝에 지적기술사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경자 민원봉사과장은 “우리시 지적직 공무원들이 어려운 업무 여건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주경야독으로 기술사자격증을 취득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늘 옆에서 도와준 가족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선도적인 지적관련 업무를 통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 주무관은 지적기술사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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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후보,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관철 위한 총궐기대회’ 참가 [가평=황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후보는 17일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관철을 위한 총궐기대회’에 참가 “가평군민의 뜻을 모아 가평군안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그간 가평군민의 의지를 정부에 전달해 왔지만 아쉬움이 컸다고 밝혔다. 우선 예타면제가 발표되었을 당시 국회의원은 이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가평군이 자체 안을 제시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국토부안의 반대를 정부에 주장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그간의 사정을 밝혔다. 이에 이 후보는 민주당 소속 가평군 의원들과 협의해, 가평군안을 마련 촉구할 것을 결의하고 4월에는 군청에서 가평군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국토부안의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이 후보는 “무엇보다도 국토부 노선안이 자라섬과 남이섬의 관통하는 것은 춘천을 위해 가평 앞마당에 금을 긋는 행위로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해 왔다. 그리고 최근 가평군안이 마련되자 환영의 뜻을 밝히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초당적인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궐기대회 처음부터 끝까지 일반 군민들과 함께 만장을 들고 행진했다. 궐기대회의 의미를 묻자 이 후보는

제290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이성수)가 지난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발의한 ▶여성청소년과 소관 「동두천시 두드림 청소년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재생과 소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보고 및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안) 의견 청취의 건 ▶보건소 소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생교육원 소관 「동두천시 애향 및 자립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안건과 의원 발의 안건인 ▶이성수 의장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안」, 「동두천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 등 5개의 안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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