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물류보관창에서 15일 9시 10분경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이 불로 현재 공장 한 1개동(150평)이 전소 중이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천소방서는 지나가던 차량에서 최초 목격 신고 접수 후 소방차량 31대 소방인원 82명이 출동 현재 진화 중에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영평천에서 오전 8시 50분경 실종된 A씨(여 81세)를 찾기 위한 수색에 포천소방서, 경찰이 현재 수색을 하고 있다. 자살 시도 경험이있는 A씨가 아침에 일어 나보니 어머니가 보이지 않아 사고를 의심 경찰에 신고 경찰공동대응 요청으로 출동했다. 이에 경찰은 CCTV를 분석결과 05시 5분경 영평천으로 들어 가는 모습을 확인 이 일대를 장비 15대 소방 경찰일력을 총동원 수색 중 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한 돈사에서 10일 오전 7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을 보고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고, 축사가 비어 있어 가축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에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1동이 전소되는 등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대원 70여명이 출동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접착제 공장에서 21일 낮 12시 52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내부 혼합기 작업 중 폭발하여 현재까지 40대 남성 등 2명이 전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차 30대 소방인원 56명 특수대응단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22일 5시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공장에 있던 6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가연성 화학 연료가 많아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는데, 소방 당국은 5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5시 40분쯤 해제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헌옷 수출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21시경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헌옷 수출 업체 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가 진행됨에 따라 21시 대응 1단계(관내 소방관 비상소집)를 내리고 소방차와 인원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하지만 수출을 위해 보관 중인 헌옷에 불이 옴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고무판 제조공장에서 2일 14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 등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 벽돌조 1층 건물 1동이 내부 연소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좌의리의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22일 10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50여 명의 119대원을 투입해 옥외에 적치되어있는 폐차량을 현재 연소 확대 저지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차장 관계자와 화재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