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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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협약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장과 관내 9개 협약은행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중소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지원에 따른 이자차액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번 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는 30억원으로 포천시에 주 사무소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금리의 1.5%~2.5%(일반기업 1.5%, 1인 대표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2.5%)를 포천시에서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3년까지 업체 자율로 선택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협약은행의 차등금리가 적용된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협약은 그동안 수신금리가 낮아 기금 수익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중소기업 이자차액 지원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재협약하는 사항이 되었다.”며“대·내외적으로 기업상황은 어렵지만 포천시는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에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포천시,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도시브랜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1일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공동주최한 제24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199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제24회를 맞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는 국내 고품격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을 엄선하는 상이다. 시는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 공감과 시정 혁신을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창화 부시장은 “그동안 포천시는 국가안보 등의 사유로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으나 남북 평화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선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기업인들에게는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동반 상승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준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1일에도 TV조선 주최로 열린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

경기도, 산하공공기관 의무고용률 2020년까지 100% 달성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자 도가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뿐 아니라 법에서 정하고 있는 의무고용 대상자의 고용률을 2020년까지 100%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보완대책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최근 경기도 공공기관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장애인뿐 아니라 의무고용 대상자 전체의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까지 의무고용 100% 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공공기관 공개 채용 시 의무고용대상 채용 할당 비율을 도와 협의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의무고용률 평가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2020년부터는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달 기관장에 대해서는 성과급 최저비율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벌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제도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공공기관은 전체 근로자의 3.2%를 장애

포천시,"동남아시아·미주지역 식품시장진출 위한 세미나"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2일 베어스타운 타워콘도4층 중연회장에서 관내 47개 업체 및 수출전문위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미주지역 식품시장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의 “동남아시아․미주지역 식품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중소기업청 김택수 전문위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제도 소개”, 중소기업의 준비 등 다양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 KOTRA 수출지원사업 소개 및 Q&A, 사)할랄협회 김태한 회장 동남아시아․미주지역 인증안내 및 획득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국가표준인증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박윤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오늘 강의를 통해서 해외시장 , 이슬람시장, 국내프랜차이즈,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대한 정보를 주려고 바쁜일정 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 하여 주셨다.”며“오늘 참석 하여 주신 업체 모두가 해외 식품시장 진출 및 할랄인증 을 받아 상생하는 경제도시,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할랄제품을 소비하는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8.3%인 18억 명에 이르고 있어 시장개척을 위한

“경기도, 긴급 일자리대책회의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일자리 증가폭이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긴급 일자리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재명 도지사는 20일 오전 행정 1·2부지사와 관련 실국장, 공공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일자리대책회의를 열고 “경제의 전체적 흐름이나 기본적인 건 민간이 하는 것이고 공공은 민간경제가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산업이나 기업을 유치하는 일은 단시간 내에 이뤄질 수 없는 것이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정책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한꺼번에 많은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만드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다해서 쉽지 않다”면서 “작은 영역을 세부적으로 나눠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앞서 19일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긴급 당정청회의를 열고 일자리대책을 발표한 데 따른 경기도 차원의 후속조치로 이 지사의 지시에 따라 20일 오전 긴급 소집됐다.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행정1·2부지사와 평화부지사 등 3부지사를 공동본부장으로 한 경기도 일자리정책의 콘트롤타워격인 ‘새로운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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