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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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 내 소규모 영세기업 ‘공동 급식시설’ 설치 가능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의 건의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시행규칙’이 올 12월 개정이 예정됨에 따라, 산단 내 2개 이상의 소규모 영세기업들이 공동 급식시설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0일 도에 따르면, 현행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상으로는 산단 내 여러 입주기업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 급식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 ‘식품위생법’ 상 산단 내 공동급식소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산업직접법 시행규칙’에서는 ‘식당’의 범위를 ‘해당 기업체’에 근무하는 종업원만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단 내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자체 구내식당을 설치·운영해야 했지만, 영세한 소기업들의 경우 경제적 여건 등의 문제로 개별적인 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다. 실제로 도내 산단 입주기업 중 50인 미만 소규모 업체는 83.2%에 달하며, 이중 자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기업은 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도심에서 먼 지역의 산단 노동자들의 경우, 먼 거리의 식당을 이용하거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의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올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포천시, “지역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상생방안 세미나”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와 대진대 지역발전연구소(소장 허훈)가 주최하는 “지역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와의 상생방안 세미나”가 29일 오후 5시 대진대 교수회관 3층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 김수남 양주 출입국 관리사무소 소장을 비롯 외국인 근로자, 관계자 등 50여명아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신상록 이사장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외국인근로자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기업체 상호 정보교류 및 상생의 길 모색은 물론 포천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이다. 이날 주제발표 주요내용은 사람은 왜 이동하며 사는가?,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 노동자 정책방향,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 기업간 상생방안, 사람은 언제든 일자리 찾아 이동 등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세미나와 하모니잔치를 통해 포천시에서도 15만 내국인 주민과 2만여명에 가까운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포천지역발전에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찾아가는 기업SOS 현장방문

- 무더위에 구슬땀 흘리는 기업현장 근로자들 격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7월 30일 동두천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원진피앤피글라스(대표 최원진)와 하봉암동 소재 ㈜대상(대표 박인숙)을 방문하여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설립된 ㈜원진피앤피글라스는 창호새시와 복층유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고의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창호 유리 종합 메카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원진씨앤엠과 ㈜삼원하우징을 두고 있다. 2009년 파주시에서 설립된 ㈜대상은 알루미늄 파이프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2017년 동두천시로 이전했으며, 시설투자 확충을 통해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무더위에도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과 기업인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최근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글로벌 무역분쟁으로 인한 기업 애로 및 대응상황을 파악하며,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급여의 일부금액을 매월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사업에 기업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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