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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건의 21개 신규노선 반영

[경기도=황규진기자]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기도가 건의한 21개 신규노선이 반영됐다. 이 같은 내용이 22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관련 공청회에서 공개됐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43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중 절반 가량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등 고속철도 3개 노선,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1개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등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21개 신설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량부족 해소 및 기존노선 급행화를 목적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노선이 반영됐다. 주요 거점간 고속 연결 사업으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반영됐으며, 평택~부발선 일반철도를 고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포함됐다. 수도권

경기도-삼성전자㈜-카드형 지역화폐 발행 28개 시군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 협약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지역화폐가 올해 도민들을 위해 한층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다. 경기도가 28개 시군, 삼성전자㈜와 손잡고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으로도 손쉽게 결제 가능한 ‘지역화폐 간편결제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와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개 시군 단체장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서면으로 협약에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역화폐가 일부 매출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골고루 나눠 양극화를 완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유통 대기업들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아이템일 수 있다. 그럼에도 삼성페이를 활용해 지역화폐가 더 유용·편리하게 쓰이도록 협조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들 통해 오히려 시장이 더 합리화 되고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대기업과 소상공인들 간의 협력 상생이 결국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로 가게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 역시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삼성에서도 지역경제를 많이 힘써주시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과

김광철 연천군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한 전 군민의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연천군보건의료원 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여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 약 4,324명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83명 등 총 4,507명에 대하여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일일 평균 400명을 목표로 6월 3일까지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연천군은 정부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긴장감 이완 등으로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현장방역의 실천력 제고를 위해 단체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의 날을 지정하고 매주 취약시설에 대한 강화된 점검을 실시하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22일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른 첫 대상지로 연천보건의료원 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예방접종의 진행단계에서 접종과정까지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접종대상 어르신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예방접종을 받는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안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은 “불안한 마음이 다소 있었으나 군수님이 직접 현장

양주시, 노인보호위원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노인 학대 없는 감동양주’ 실현을 위한 2021년 노인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인보호위원회를 구성했다. 노인보호위원회는 조학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한미령 시의원, 이채용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 김지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주민정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장 등 위촉직 위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보호위원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학대 예방사업 추진실적,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 보고, 역점 추진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광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중심으로 수행해 온 노인보호사업에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노인 학대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기 발견이 어려운 가정 내 학대 방지를 위해서 가까운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이‧통장 회의 등 지역단체 회의를 통한 노인 학대





포천시의회 제157회 임시회 개회 … 주요사업장 11개소 답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제157회 임시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장’, ‘포천 택시쉼터 건립 공사장’, ‘한탄강 화적연 수변생태 공원 조성사업장’ 등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내 주요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박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포천시 노동취약계층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4건과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이행 협약 체결 동의안’ 등 총 8건의 상정안건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예정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포천시의회는 지난해 제1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공기관 경기 북부 추가 이전 건의안’을 의결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공정과 배려의 결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집행부 공직자와 의회 의원 모두는 이러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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