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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5보병사단·제25보병사단·제28보병사단과 DMZ 평화관광 활성화 MOU 체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23일 연천군 상황실에서 DMZ 평화관광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연천군과 육군 제5보병사단, 제25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 간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각 사단에서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헤아려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살리기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었다. 연천군과 각 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국가 안전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협력방안 모색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에 관한 사항 ▲DMZ 평화관광 체험시설의 방문절차 및 출입통제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DMZ 평화관광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서는, 민통선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완전히 종식되는 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과 3개 사단이 서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

의정부시생활보장위원회, 취약계층 보호 심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22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의정부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법령에서 정한 사항과, 법령에서 정한 사항 이외의 개별가구 특성과 및 가구의 생활실태에 따라 보장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의결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는 부서에서 제출한 ‘2020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연간조사 계획’, ‘2020년 의정부시 자활지원 계획’을 의결 하였고,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생활이 어려운 16세대를 구제해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게 하는 등 총 3건을 승인 의결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20년에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이 제도에 막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의정부시 생활보장위원회가 더욱더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법령 외 보호를 받지 못한 대상자들의 심의를 통해 778가구 1,089명을 보호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심의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후보,제2경춘국도 노선 대책 간담회 참석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후보(이하 이 후보)는 22일 제2경춘국도 노선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남이섬에서 개최된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는 참석한 가평군, 남양주시, 춘천시가 각자의 입장만을 확인한 채 끝났다. 이 후보는 노선 결정과 관련하여 각자 이해가 첨예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해결보다는 정부가 합리적 노선을 선정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가평지역위원회의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의원 4명은 21일 제2경춘국도 착수보고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가평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경호 도의원은 춘천시의 주장대로 남이섬 아래쪽에 건설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평군 지역위원회 의견을 정리하여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것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가평군 안은 춘천시와 가평군이 상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안으로 먼저 경기도를 방문하여 노선 안 방향을 점검하고 이어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을 만나 가평군 의견을

가평군, 나비효과 프로젝트 ‘소소한 C’시행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2020 나비효과 프로젝트 ‘소소한 C’를 만나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전 직원이 변화와 개선이라는 혁신의 기본에 맞춰 작지만(소) 사소한 변화(Change) 실천으로 업무향상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군은 적극행정 실천으로 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연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상은 예산절감 및 공모사업 선정 등 대규모 사업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성과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행정지원부서와 회계, 서무 등 일상적인 업무를 반복적으로 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작은 곳에서부터 업무의 변화와 향상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사례 아이디어도 부서 및 개인별로 수시 제출받아 효과, 정량, 정성 등을 다양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또 제출분야도 법적인 강제사항, 의무사항 및 지시사항 등의 과제가 아닌 모든 행정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를 통해 복지부동, 전례답습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공무원 개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군민만족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획감

가평군, 대학생 현장체험 큰 인기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 동계 군정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2일간 관내 주요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과 학생들에 따르면 현장체험은 지난해 하계부터 처음으로 실시해 두 번째로 군청 및 사업소, 도서관 등에 배치돼 사무실 행정보조업무를 하고 있는 부업 대학생들에게 자칫 지루함을 해소하며 고향 가평을 알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되고 있다. 지난해는 새로 개관한 상면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을 견학한데 이어 금년에는 상수도 및 하수도 사업소를 방문해 알권리를 충족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지역 문화재인 이방실장군묘, 중종대왕태봉, 조종암, 이정구선생묘, 월사집목판 등을 탐방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기도 했다. 현장체험과 더불어 가평군의 주요현안 사항인 인구정책에 대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청년정책 현답토론회는 이들이 보는 시각에서 다양하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어 정책반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학생들의 의견으로는 ‘문화·편의시설과 교통편의성 확대’, ‘양질의 일자리 지원’, ‘군민 할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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