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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원불편 해소 빅데이터 분석’ 최우수상 수상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민원지적과가 추진하는‘공간정보와 민원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 분석’이 2019년 정책우수사례 자체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민원동향 및 개선효과를 파악해 반복적인 고질민원에 대한 근복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산후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가 진행하는‘찾아가는 모자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 서비스’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경제적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 이차보전 실시’, 부서간 직무장벽을 허물고 행정협력을 위한 관광과 ‘정책공모 부서협업 자율혁신’, 기획감사담당관 ‘가평형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추진’등 3건이 장려상을 받았다. 주민이 체감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사례 최우수 부서에는 시상금 200만원이, 우수에는 100만원, 장려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타 부서의 업무공유 및 적극적 혁신의지로 업무추진한 정책 우수사례의 평가로 270명이 참여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 20%와 프리젠테이션 활용 발표 및 심사결과 80%를 합산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부서장, 팀장, 주무관 등 다양하

가평군, 3년 연속 우수농업인 배출정부포상 영예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의 날에서 설악면 묵악리 초롱이 둥지마을 강병옥 위원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7년 정부포상 3명, 2018년 석탑산업훈장 등 2명에 이은 결과로 3년 연속 역대 우수농업인 최고의 수상기록으로 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 영광을 안은 강 위원장은 농정시책추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설악면 체육회장 및 묵안2리 이장,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위원장, 경기팜스테이마을 협의회장, 전국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이사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도농교류활성화와 초롱이 둥지마을 두릅축제를 12회째 자발적으로 개최하여 매년 수천만의 농산물 판매 등 농업·농촌 소득증대 도모에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우수농업인 정부포상에 (사)한국농업경영인군연합회 김현수 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가평읍 두밀축산 김세경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초롱이 둥지마을은 2014년 도농상생 팜스테이 지정 인증 마을로 도농교류센터 시설

의정부시, 의정부천문대 신축 개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11일 추동공원 송산배수지 체육시설 부지에 ‘의정부 천문대’를 신축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천문대는 연면적 676㎡, 지상3층 건물로 2층에는 천문체험 전시실인 아스트로관을 설치하였으며 3층 주관측실에는 직경 200㎜ 굴절망원경을, 보조관측실에는 6개의 망원경을 설치했다. 의정부천문대의 망원경을 통해 달은 물론 태양계의 다양한 행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고, 더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천문대의 연령별 차별화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과학문화의 선도적 확산을 위한 구심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천문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오후2시~10시)까지 주 5일 운영되며, 태양과 야간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의정부과학도서관 개관과 함께 도서관 3층에 천체망원경을 포함한 천체관측소를 운영해왔으나 도서관 인근

동두천시, 경증 치매환자 ‘기억쉼터 3기’수료식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쉼터 프로그램의 세 번째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하여 주 3회, 36회기로 진행해 온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운동요법(후마네트)과 현실 및 인식 훈련, 두뇌건강 놀이책, 회상요법, 작업치료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월부터 쉼터는 주 5회, 오전 또는 오후로 신청하여 3시간씩 이용가능하며, 치매악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쉼터 프로그램은 두뇌건강 놀이책, 운동치료, 원예치료, 작업치료, 음악치료, 실용도예 등 전문적 인지재활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치매환자에게 인지능력 유지 및 향상과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치매쉼터에 적극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훈련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클 것으로 생각되며, 가족 부양부담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쉼터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동두천시,‘발견! 경기북부 생활문화 포럼 VOL.1’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2시 두드림뮤직센터에서 경기북부 생활문화 담론을 제안하는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생활문화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문화정책으로, 기존의 수동적인 문화향유가 아닌 시민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커다란 흐름을 말하며, 최근 문화계 방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이후 한국의 문화정책은 다양한 지역문화 육성을 화두로 재편되었으며, 이를 위해 기초문화재단이 수립되고, 지역문화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생활문화를 통해 시민주도의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고 있다. 동두천시는 2015년 동두천생활문화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실험하며, 새로운 흐름에 맞는 문화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개최하는 『발견! 경기북부 생활문화 포럼 VOL.1』은 5년간 추진해 온 동두천시 생활문화 정책을 돌아보고, 경기북부 주변 도시들과 함께 생활문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 포럼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북부 생활문화 역량 강화라는 포럼 취지에 공감하여, 경기북부 문화발전에 공을 쏟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이 동두천시와 함께 주최하였으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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