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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공정한 세상’이라는 견해를 피력하며,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차원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지사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함이다.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로 모든 영역에서 관철돼야 한다”라며 “북부지역은 그 간 국가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당했다. 반환공여지 문제는 국가적 관점에서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현재 반환공여지는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매입해 개발하도록 돼 있지만 각종 재정문제 등으로 실현이 불가능하다”며 “용산기지의 경우 정부에서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는데, 재정이 어렵고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지역에 대해서는 국가가 나서 실질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미군반환 공여지가 실질적으로 개발돼 지금까지 치렀던 억울함이 해소되도록, 합리적인 정책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재명 지사

포천시, 신중년 취업토크 채용박람회 오는26일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오는 26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신중년 취업토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이모작 재취업 준비를 돕고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14개 구인업체가 참가해 생산직, 기술직, 서비스직, 사무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중년층을 채용한다.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채용박람회로, 포천일자리센터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현장에서 일대일로 연결해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이 되지 않은 구직자는 구직등록 후 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 세대 구직자들이 일자리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신중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알선을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인기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제1매표소 인근에 지난 9월 9일 문을 연 ‘양주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은 품목연구회양주시연합회(회장 박순용)에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양주지역의 토마토, 애호박, 벌꿀, 멜론, 콩, 아로니아, 여주 등 3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양주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들기름, 참기름, 다래, 밤 등의 농산물에 줄을 서 기다려 구매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판매장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지난 9월 9일부터 현재까지 3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주말마다 펼쳐지는 말산업연구회의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새로운 즐길거리로 농산물 판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천일홍 축제와 병행해 매년 직거래 판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양주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 구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은 경기도 G마크 인증 한우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한우 판로확대 및 소비자 홍보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에서는 우선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개그맨 박준형이 진행하는 한우 OX퀴즈 ▲한우 홍보관 운영 ▲한우 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 구이존 ▲한우 댄스대회 ▲한우 웃음 콘테스트 ▲경기축산물 할인 판매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한우 맛 평가 등 경기 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한마당은 ‘제4회 경기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와 연계 개최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전날인 9월 20일(금) 도내 15개 시·군 43개 농가에서 출품한 48마리의 한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이를 토대로 21일(토) 시상 대상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기업인 단체영화관람 행사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포천․동두천시 소재 섬유기업 종사 근로자와 가족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섬유기업인 단체 영화 관람은 섬유산업 종사자들이 상호 화합하며 결속을 다지고 가족들 역시 직업 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는 메가박스 양주점에서 진행하며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관람 외에도 섬유기업인들의 인터뷰 영상과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등 사전이벤트로 감동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등 섬유산업의 발전과 종사자들에 대한 응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단체 영화 관람이 양주․포천․동두천 3개시의 섬유기업인과 가족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섬유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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