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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7개 기업에 데이터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데이터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7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022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과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된 7개 과제에는 총 2억8천만 원의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 중 리틀원㈜은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실시간 건강체크가 매우 중요한데 울음, 옹알이, 호흡 등의 소리를 음원인식기로 인식,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이병규 리틀원㈜ 대표는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023년 매출액 17억 원, 2024년 매출액 23억 원 달성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 사례인 ㈜프로발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관리로 공구 잔여수명 예측과 상태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생산성·품질 향상과 원가절감을 추진한다.

경기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시군 대상에 의정부시 선정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로 의정부시를 비롯한 5개 시군과 공무원 5명, 도민 13명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도는 최근 우수 시·군 선정심사 위원회를 열고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대상에 의정부시, 최우수에 평택시·부천시, 우수에 안성시·수원시를 각각 선정했다. 의정부시는 위기가구 선제 발굴·지원을 위해 의료기관 등 법률상 신고 의무기관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소방서와 협력해 취약 가구 복지상담과 화재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평택시는 집배원이 엽서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우체국 협력 사업 ‘두드림엽서-똑!똑!’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이웃 살피미’ 운영을 통해 위기이웃 발굴을 활성화했다.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비대면 상담 필요성 증가에 따라 동별 ‘비대면 복지상담창구(카카오채널)’를 운영해 복지사각 발굴 창구를 확대했다. 도는 지난 집중발굴 기간 중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 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프리마켓‘박물관 토요시장’개최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생활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박물관 토요시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물관 토요시장은’은 도심 속 박물관에 마련되는 시민참여형 벼룩시장으로 물건 판매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로 프리마켓을 잠시 중단했으나 양주 회암사지와 박물관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작품과 중고물품 판매, 야외 음악공연, 회암사지 출토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체험 등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문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마켓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7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9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에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31-8082-4173, 4189)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30팀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토요일 주말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 박물관 토요시장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코로나19로 지쳤던 마음을 문화체험의 재미와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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