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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5개 대학, 청년 무역인재 취업지원 맞손

- 취업준비 및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의 부담 경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와 도내 5개 대학이 청년 무역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과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단국대 정윤세 상경대학장, 신한대 김정훈 취창업지원처장, 안산대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한세대 김우영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대학은 해당학교 학생들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에 참여, 통역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포천시 장애인단기보호센터 푸드트레일러 후원

[포천=황규진 기자] 지난 22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로 132번길 54에 자리한 포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한성기업(주)이 소유한 푸드 트레일러를 후원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우림복지재단 신상국 포천시주단기보호센터장을 비롯하여 한성기업(주) 관계자 및 포천시 일자리경제과장, 포천시 노인장애인과장 등 장애인 50여명이 자리했다. 이 푸드 트레일러는 당초 포천시와 포천행복공동체, 그리고 한성기업(주)이 3자 계약 형식으로 포천의 청년 창업을 돕고자 포천 여러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이벤트 영업을 했던 차량 부착형 식당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과 사회 적응을 위한 훈련으로 이 푸드 트레일러를 시험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운영 결과 장애인들의 호응도 좋았을 뿐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한성기업(주)은 포천시, (사)포천행복공동체와 협의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포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푸드 트레일러를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장애인단기보호센터의 신상국 센터장은 “이 푸드 트레일러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가능해 질 것이며, 시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에서는 소회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의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교실 “2019년 1기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학사 보고, 교육 활동 동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은빛아카데미에 참여한 어르신은 건강체조, 토탈공예, 실버놀이, 인문학 강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였으며,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실버코치진이 각 경로당별로 2회차씩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총 12회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5월 22일 화현면 화현5리 수료식에서 “은빛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보다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우리 경로당에서 매년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몸이 불편해 멀리 시내까지 나가기 어려운 형편에 마을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즐

포천 국립수목원, 오는 25일 ‘광릉숲길’ 개방

[포천=황규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5일 560년간 지켜온 절대보존림 광릉숲의 일부 구간을 “광릉숲길,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광릉숲길 조성은 2018년 시작되어 지난 2년간 산림청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남양주시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이 지역과 함께 고민하면서 아름다운 광릉숲의 자연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우리 스스로 숲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의미 있는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관련 민·관·학계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였고, 이를 통해 전문가가 보전하는 숲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보전하는 숲으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길이는 총 3km로 광릉숲 4계를 조망할 수 있는 사계찬미구간, 광릉숲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산새소리정원,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단풍숲과 놀이터 등 10개의 특징 있는 경관(10京)으로 구성된다. 광릉숲의 옛 전나무길 복원을 위해 전나무 후계목을 식재하고, 숲 가장자리에 자생하는 식물의 생육상태와 야생 동물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데크 길로 정비하였다. 국립수목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광릉숲에 자생하는

경기도, 을지태극연습 ‥150개 기관 1만6천명 참가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 등 150개 기관 1만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을지태극연습’은 전시 대비는 물론, 재난·재해나 사이버테러 등 포괄적 안보상황을 대비해 진행되는 새로운 정부 훈련모델이다. 지난해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 조성으로 을지연습이 유예되면서, 올해부터 새로운 안보환경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과 방식을 개편,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연습은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 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1부 연습은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위기대응연습을 통해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2부 연습은 한국군 태극연습과 연계,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그간 을지연습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했던 사건메시지 처리 도상연습,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창설기구 훈련 등에 더해 보다 실효적이고 현장감 있는 훈련을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을 추진할 방침이다. 27일 1부 연습에서는 파주시 LG디스플레이

의정부시, 제3회 별빛여울축제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제3회 의정부 별빛여울축제’를 개최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정부지회(지회장 최명섭)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의정부예총과 산하 협회의 수준 높은 공연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31일 개막식은 의정부별빛여울축제 기념식에 이어 의정부국악협회의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진성, 향기, 최시라, 윤수현, 구수경의 화려한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축제장을 아름답게 빛낼 청사초롱 불빛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멋진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1일 의정부연예예술인협회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의정부무용협회 ‘여울빛 사랑’, 의정부음악협회 ‘별빛여울 클래식 콘서트’, 의정부문인협회 ‘시낭송회’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예술을 피워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역시 윤도, 황후 등 초대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틀간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

가평군, 미취학 아동 학부모 참여수업 호응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어린이집 원아 19개소 278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참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부모들에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급식의 위생·안전·영양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참여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아이의 식습관을 주제로 기관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영양만점 과일찹쌀떡도 만들어 보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모참여 수업은 현재 12개소 어린이 182명과 학부모 152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7개소 어린이 100명과 학부모 79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다음달까지 진행될 수업은 부모와 아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선생과 학부모들의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6월말까지 관

가평군, 올해 첫‘친환경 포트묘’ 모내기 실시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23일 상면 항사리에서‘친환경 포트묘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벼 포트묘 재배기술은 공간이 분리된 격자에 3~4개의 볍씨 종자를 파종해서 일반 모에 비해 10일 이상 길러 모의 길이가 20~25cm 이상되면 모내기를 할 수 있다. 또 일반적인 모내기보다 모내기 후 활착이 빨라 잡초 경합에 유리하고 왕우렁이 농업을 적용하기 쉬워 진환경 쌀을 재배하는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개소, 올해에는 자체사업으로 4개소를 추진하여 각 읍면별 거점지역인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 포트묘 생산 및 이앙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날 모내기에서는 ‘참드림’ 6천㎡를 실시하고 9월 상순경 수확해 추석 전 출하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추진한 본 사업은 종자와 비료 등의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쌀 값 하락 및 재고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고품질의 쌀 생산과 적정생산 유도는 물론 무농약 재배 등 쌀 경쟁력제고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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