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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공원 내,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양주시장 이성호)는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에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문화재보호구역(공원)과 유적 진입 주 통로 약 77m 구간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조성했다. 방문객들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문화재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쿨링포그는 최근 상승하는 여름철 기온에 대비해 놀이공원이나 축제장, 공원 등지에 시범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쿨링포그는 수도관에 연결된 노즐을 통해 미세한 입자의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며 주변의 열을 빼앗아 온도가 최대 3~5℃ 내려가는 등 주변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물안개는 정수필터를 거쳐 깨끗하게 분무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닿아도 오염되지 않으며 거의 젖지 않아 직접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주변을 정화시키는 공기개선 효과까지 있다. 특히, 운영환경에 따라 여름철뿐만 아니라 건조한 가을과 겨울, 가습효과를 통해 화재예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말과 폭염경보 시, 단체관람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 쿨링포그를 적극 운영하는 등

경기도, 민선7기 경기북부 전략사업 추진계획 발표

- 2022년까지 28조원 투자 경기북부, 한반도 신경제·평화 중심 육성

[경기도=황규진기자] 민선7기 경기도가 경기북부를 ‘한반도 신경제·평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개 분야 25개 사업에 총 28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통해 38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26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23일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방향을 반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7기 경기북부 전략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7기 경기북부 관련 공약,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시군 건의사업들을 종합, 시군, 경기연구원, 외부전문가 등과 회의 및 현장 조사 등의 절차를 걸쳐 실효성 있는 핵심 사업들을 선정해 만들었다. 특히 ‘공정’과 ‘억강부약’의 가치를 반영해 ➀한반도 신경제 중심 ➁평화협력 선도 ➂살고싶은 경기북부 ➃특별한 희생 특별한보상 등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첫째 ‘한반도 신경제 중심’ 도약을 위해 경의·경원선 연결지원, 통일경제특구 유치, 남북연결도로 국가계획 반영, 경기북부 고속 도로망 구축,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등 기초 인

연천군,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개최

[연천=권 순 기자]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장 백호현)이 다음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연천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연천군 다문화가족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20명으로 구성된 연천군 장남면 혼성 합창단의 힘찬 노래로 흥을 돋구는 합창공연과 국군의 날 및 전국의 내노라하는 행사에서만 시범을 보이는 45명의 1군단 태권도 시범단이 고공격파시범을 선보일예정이다. 이번 본 행사장에서는 ▲전시마당을 운영, 장갑차・자주포・전차・지휘차량・분대용텐트・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신병 개인지급물품・물자 및 로봇 등 공예작품 전시, 군부대와 민간드론 시범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체험, 개인총 전시・무료 사격체험, 전투복착용체험(성인・아동 등), 연천군사진동호회가 운영하는 즉석사진현상부스, 경찰사이카 타보기와 각 군사단부대 코인전시, 6.25 전쟁유물 및 유품전시, 육・해・공 사진전시,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요령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문화 의상복장체험, 경기북부보훈지청 홍보부스, 동양대학교 홍보부스, 군 가족들이 운영하는 페이스 페인팅, 장남면 통일바라기축제

가평군, 베트남 하노이시 공무원 20여명 농업기술센터 방문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해외연수단의 벤치마킹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선진농업기술 습득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시 공무원 20여명이 최근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올 초에는 태국 투자청 기업방한단 40여명이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우수농업사례 등을 견학하고 돌아가기도 했다. 이들의 가평방문은 지난해 전국 농업기술센터 중, 최우수의 빛나는 수상경력과 친환경분석 및 인증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등 친환경농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정보가 해외까지 소문나면서 이뤄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또 현재 농촌진흥청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추진하여 개발도상국 등 현지에 맞는 농업기술을 개발‧실증‧보급하고 있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군도 이에 발맞춰 시범운영 연구하고 있는 최신 농업기술이 좋은 평가를 얻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노이시 공무원들도 군이 운영하고 있는 미생물센터를 비롯해 가공센터, 친환경 안전성 분석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며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는 등 변모하는 가평농업기술에 감탄을 내비쳤다. 이어 이들은 가평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인 가평뮤직빌리지내 로컬푸드 매장도 찾아 가공품

가평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완료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외부 도장공사에 이어 처리시설 개선사업도 완료함으로써 이미지 개선과 효율성을 높였다. 23일 군에 따르면 분뇨와 가축분뇨를 처리해 깨끗한 물로 환원하고 있는 조종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이 오는 11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말까지 4개월간 종합시운전에 들어간 본 시설은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59억여 원을 들여 일일 처리용량을 20톤에서 95톤으로 변경시켰다. 또 저류조 증설 및 산기관 교체, 미세협잡물 처리공정 도입, 신규호퍼설치 등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본 시설은 지난 1987년 12월 첫 가동을 개시한 이후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분뇨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정화 처리해 왔으나 처리용량 부족 등으로 한계를 들어 내왔다. 군은 시운전기간 관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분뇨 처리의 안전성 및 확실성 점검 등을 통해 실제 운전에 들어가도 기존과 같이 무결점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각 공정별 설비 테스트 및 신뢰성 운전 점검이 완료되면 그동안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






박윤국 포천시장, ㈜프로팩 공장 방문 기업체와 소통행정 [포천=황규진 기자]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든 박윤국 포천시장이 7월 16일 ㈜프로팩(대표이사 남경보)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프로팩은 직원 25명의 생분해성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업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다. 2006년 회사를 설립한 후 최근 매출액이 27억원(2018년 기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기업 현장방문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시의원, 배상철 기업지원과장, 박경식 가산면장, 기업지원팀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기업애로에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경보 대표는“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기술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시는 기업체 현장에서 기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기업하기 좋은 포천 근로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팩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매스 50% 함량의 생분해 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하여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 주목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해외에서는 바이오매스 함량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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