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기도 교육청,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황규진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 선발방식을 전환한다.


그동안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 모집 후 추첨 방식으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융합환경정보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의 재능 계발과 영재성 발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4년부터는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을 도입해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선교육 프로그램은 과제 중심, 활동 중심으로 영재성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로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수료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상황에 맞게 영재 선발 과정을 거쳐 정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달라진 영재 선발방식은 20241월부터 고양김포부천이천파주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하고, 2025년 모든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김포부천이천파주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신청(12.11.~12.22.) 선교육 프로그램(1~2) 정규 영재프로그램 (3)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기존의선발중심에서 교육중심으로 영재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 영재교육 진입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라며 많은 학생에게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영재성 있는 학생을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