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포천경찰서, 설명절 맞아 생활안전연합회와 사랑나눔 행사 개최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 25일 경찰서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생활안전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 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으나마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생활안전연합회가 준비한 위문품(, ,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하고, 경찰서와 연합회 간 소통을 강화하여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은 포천서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연합회가 추천한 42가구에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직접 전달했다.

 

김희종 포천서장은위문품을 전달해 주신 생활안전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포천경찰도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으, 강배석 생활안전연합회 회장은작은 선물이지만,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말했다.

한편, 포천서 생활안전연합회는 지난해부터 관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포천경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