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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7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제17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24일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연제창. 손세화 시의원, 이원웅 경기도의원,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근부회장, 박헌모 농협 포천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 9월 1일 (2주간 3일)포천종합운동장, 포천축구공원(A,B,C 구장)에서 개막돼 축구인들의 화합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체육회(회장 박윤국)가 주최하고 포천시축구협회(회장 강명호) 주관으로 28팀 6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시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축구 동호인 저변 확대 위해 마련됐다. 박윤국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우리 포천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도시입니다. K3 리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을 비롯하여 각 축구 클럽이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우리시 축구를 발전시키고 있다.”며“아무쪼록 대회에 참가하시는 선수 여러분께서는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이번 대회가 좋은 추억으로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참가 선수단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체육회는 향후 다양한 프로

양주시청 女볼링부 3인조, 전국실업볼링대회 ‘동메달’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이하 양주시)이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3인조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실업볼링연맹 주최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 9개팀, 여자 14개팀 등 총 180여명의 실업팀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했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 3인조전에 지은아, 이지윤, 양다솜 선수로 구성된 양주시청 A팀과 장련경, 김정연, 김하은 선수의 양주시청 B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양주시청 A팀은 예선8위로 8강에 올라 예선1위로 올라온 서울시설관리공단B팀을 236점대 197점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평택시청을 누르고 4강에 올라온 서울시설관리공단 A팀에 268점대 233점으로 석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양주시청 B팀은 예선7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창원시청에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실업팀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은 실업팀 경력

포천시, 2019년 경기북부 9개 시·군 축구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7월 6일 포천축구공원 B,C구장에서 축구경기를 통한 교류 확대와 화합과 소통으로 경기북부 축구 발전을 위한 “2019년 경기북부 9개시·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체육회(회장 박윤국)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회장 이석재 ) · 포천시축구협회(회장 강명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9개 시·군 축구동호인인 화합과 우애를 다지며, 상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우호교류의 자리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박헌모 농협 포천시지부장, 이상만 포천시 체육회 상근부회장, 9개시군 60대 회원(포천시, 의정부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윤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경기도 각 시‧군에서 우리 포천시를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 15만 포천 시민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오늘 대회는 포천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알리고 축구 명품도시로서의 포천을 경기도 축구인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9개 시군의 축구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여 경기도 생활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초

대진대학교 양현민 학생, 세계권투협회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 등극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 공공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이자 행정학과 조교로 일하며, 한국 미들급 챔피언인 양현민(27, 스타복싱 클럽) 선수가 지난 15일 개최된 세계권투협회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매치에서 중국의 왕 위하오 선수를 5회 TKO로 꺾으며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6월 15일 연천군 전곡읍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는 양현민 선수의 인파이터로서 화려한 공격 기술이 극에 달한 경기였다. 양현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 운집한 천 여명의 관중들에게 그간 갈고 닦은 공격 기술을 모두 선보이겠노라고 선언이라도 하듯 1라운드부터 상대를 공격적인 전술로 몰아쳤다. 안면, 복부 가릴 것 없이 매섭게 펀치를 날리고 상대를 코너로 몰며 휘청거리게 만드는 등 승리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화려한 공격 기술을 선보이며 잘나가던 양현민 선수는 2라운드 중반 상대의 한차례 주먹에 안면을 강타당하며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에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전진 스텝을 밟으며 챔피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양현민 선수는 5라운드부터는 경기를 끝내려고 작정이라도 하고 나온 듯 상대를 정신없이 몰아치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훅, 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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