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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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학교공간혁신 강연과 인사이트 투어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8월 5일 ~ 6일 양일간 경기대 교수(이영범)의 강연과 하남 미사중학교 학교복합문화 공간 및 남양주 동화고등학교(삼각학교 건물) 인사이트투어 등 민주시민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교육지원청 관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및 포천교육지원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학교공간 혁신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연수는 포천교육지원청이‘민주적 학교공간의 조성’주제로 교육부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예산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북초등학교의 한 교사는,“민주적 학교 공간 조성으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올해 영북초등학교가 민주시민 실천학교로 선정되었는데, 이번 연수기회로 학생 공간 주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겠다”고 말했다. 성수용 교육장은 “포천 관내학교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유휴 교실이 늘어나고, 소규모 학교 통폐합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학교공간 혁신에 대한 교육공동체와 지자체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8월말 마이크로소프트사옥(광

가평군-(주)남이섬 전략적 관광개발사업 업무협약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과 ㈜남이섬이 북한강유역 수변관광벨트 조성과 전략적 관광개발추진에 두 손을 맞잡았다. 가평군은 북한강 유역의 유력한 수변관광거점인 남이섬 남이나라공화국과 28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라섬-남이섬 간 관광객 이동동선을 개설하고 자라섬 남단 일대의 수변생태관광 목적지를 재정비하는 전략적 체휴사업 등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협약을 맺기까지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남이섬 측과 실무자 소통회의를 통해 북한강유역 수변관광지인 자라섬의 ‘유니크베뉴(특화된 지역관광개발)’화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남이섬에서 자라섬 간 상생전략에 대한 제의 발표와 군의회에서 북한강유역 수변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제휴사업에 동의함으로써 본 프로젝트가 성사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전명준 남이섬 대표 및 관계자,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자라섬-남이섬 간 관광벨트 구축 및 연결을 통한 북한강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증대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북한강유역의 수변관광자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

‘2019 자유학년제 연계 연천 평화통일체험’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통일 교육기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관내의 모든 중학교가 참여하는 중1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은 3.14.~15(1박 2일) 전곡중을 시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통일평생교육원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협력하여 연천의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평화통일에 대비하는 미래통일시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곡중 자유학년제 통일체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톡톡톡 통일세대’강연을 시작으로‘통일로 가는길’,‘도전! 통일골든벨’, 학생주도의 남북한 비교 토론 등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통일은 남과 북이 양보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과정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홍성순 교육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접경지역에 위치한 연천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마을과 함께 학생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평화통일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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