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추세 및 대유행 전망에 따라 시민안전을 고려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각종 행사를 전면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및 통장협의회장 등 시민대표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는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회룡문화제, 부대찌개축제 등의 대규모 행사에 대해서 취소 결정했다. 다만, 관련 법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 행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앙 등에서 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 등 제한적인 경우만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개최하기로 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연일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N차’감염 확산 및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깜깜이 환자’의 증가 추세로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규모 행사를 열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20일 의정부 철도망을 구상하고 이를 상급기관 철도정책에 반영 건의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정부시 철도망구축 사전 타당성검토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내용 점검을 위하여 코로나19 방역과 2단계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가 추진 예정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의정부시가 자체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노선을 사전에 도출․검토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별내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의정부경전철에 대한 민락2지구, 고산․복합문화융합단지의 동측 연장 방안과 가능동․녹양동의 서북측 연장 방안에 대한 검토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중간보고회는 의정부시의원, 대학 교수, 철도분야 전문가, 시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경제성 확보 방안과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철도서비스가 소외된 지역에 철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여 사업계획 안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19일 시행된 정부의 수도권 소재 교회의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위반한 관내 소재 J교회에 20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였고, 해당 교회에 대해 고지문을 부착하는 등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교회는 19일부터 수도권 내 모든 교회의 대면예배가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일 오전에 대면예배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예배를 진행하면서도 마스크 미착용, 참석자 명단 미작성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J교회가 의정부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고발조치(300만원이하 벌금)되며,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시 이로 인한 모든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구상권) 청구를 받게 된다. 의정부시 문화관광과장은 “해당 교회에 대한 명령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동시에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음으로 모두가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특히 종교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故백창기 일병의 자녀 백보현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은 그 당시 전공으로 훈장수여를 결정했으나, 긴박한 전장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백창기 일병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고인은 1951년 당시 고성지구에 참전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분투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故 백창기 일병의 자녀 백보현 씨는 “늦게나마 훈장을 받아 의정부시에 감사드리며, 하늘에 계신 아버님 또한 흐뭇해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화랑무공훈장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면 더 영광스러웠겠지만 고인이 되어 유가족에게 전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게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SNS를 통해 8월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 공지하고 의정부시민 여러분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는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많은 시민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감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 조치하고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경기도는 모든 종교시설에 대하여 8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집합 제한 행정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히고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다음의 사항을 당부했다. 첫째,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모임·행사·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실 것과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해 식사하기 보다는 포장이나 배달음식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18일부터 신곡동 소재 신규 공동주택단지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시민교통편의를 위해 56번 버스의 신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56번 버스는 15분~2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첫차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05:00에 출발, 막차는 도봉산역 환승센터에서 23:40에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 의정부역 ~ 회룡역 ~ 도봉산역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한편 의정부시는 잠실역 방면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난 3월 19일 운행 개시한 G6000번 광역버스(신동초 ~ 잠실역) 노선도 18일부터 정차 정류소를 8개소에서 10개로 확대하여 신규 공동주택단지와 민락지구 광역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토록하여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의정부시는 최근 입주하는 신규 공동주택단지는 기존 버스 노선이 없던 곳으로 버스 노선 확보가 쉽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풍선효과로 봄철 도심공원이 상춘객들로 붐비는 현상이 빚어졌는데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각국의 공원관리 주체들은 공원 개방 여부를 논의하고 관리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19세기 뉴욕시의 전염병, 대기오염 등 공중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된 센트럴파크를 관리하고 있는 NYC Parks(New York City Parks)는 ‘공원의 문은 열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강조’하는 방향을 제시하였고, 국내외 대다수 공원관리청은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조경전문가 및 단체들 또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공원관리방안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공원유지관리 철저」, 「코로나19 맞춤형 방역 강화」, 「공원시설 성격별 운영·미운영 구분 관리」, 「지역 생활권 공원의 시민참여 확대」, 「스마트 그린맵 제작」, 「녹색인프라 확충 및 녹색복지비 지원」, 「공원 재단 설립을 통한 선진 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공원관리에 동원 가능한 자원을 고려하여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원관리 사항에 더해 전문가 의견을 추가 반영하여 최상의 녹색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8월 13일 행복로 및 민락2지구 중앙광장 주변에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희) 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관련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민ㆍ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노래방ㆍ PC방), 편의점 및 스터디카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도점검 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술ㆍ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ㆍ고용행위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방문하여 술ㆍ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및 코로나19 관련 준수사항을 현장점검 했다. 한수완 교육청소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참석해주신 의정부경찰서 및 청소년지도위원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및 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13일 ~ 8월 16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가운데 “경전철 타고 떠나는 안전한 의정부 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500개 부스가 참가하고 4만여 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의정부시는 소풍길, 친환경 경전철, 행복로, 제일시장, 미술도서관, 부대찌개 축제 등 문화관광 자원과 안보테마관광단지, 복합문화융합단지, 을지대병원 등 앞으로의 시의 미래발전상 및 우수 정책 사례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소풍길 등 주요관광지 소개, 의정부시 홍보부스 방문 AR 스탬프 투어 행사와 SNS홍보 및 퀴즈 이벤트,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는 의정부 비보이팀 퓨전MC의 화려한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큰 관심과 흥미를 모았다. 임우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안전한 관광도시 의정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 관련 정보 수집 및 박람회에 참가한 여러 기관, 단체들과의 관광시책 교류를 확대하여 앞으로 의정부시 관광산업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사단의 군 병력을 지원받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667mm)로 침수된 시설물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 지원 병력은 연인원 600여 명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및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이용에 지장이 있는 쓰레기 등 부유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주성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하천 이용에 관심이 높은 만큼 피해 시설물의 원상복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12일 14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동의 밀도 있는 소통·협업행정 추진을 위한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 대응 및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 추진 등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동별 건의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제시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에 전국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만큼 한국판 뉴딜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을 당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생활실태 DB 구축 등 스마트 뉴딜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동장회의는 현안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중심으로 진행하여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부서와의 주기적인 협의와 점검을 통해 환류가 이뤄지도록 하기 바라며, 폭우 등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인 보고와 신속한 현장지원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8월 10일 중장년 초기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2020년 이것 알면 창업한다.’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 및 초기 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창업이론교육과, 17시간의 전문가 코칭 및 멘토링을 실시하고, 창업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수강생 5인 선발, 창업지원금 25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창업기업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하는 성공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공간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창업 21건, 고용 21건, 입주기업 및 회원 매출액 46억 원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27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중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라도 창업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으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건축물 노후화 및 건축패러다임 변화(허가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전환)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문조직의 구성·운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금년 내 의정부시 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 건축안전센터의 필요성 최근 빈발하는 대형 건축물 화재 및 안전사고, 건축(철거) 공사장 사고 등의 예방을 위한 건축법 개정(건축안전센터 설치)과 안전점검·해체·화재안전 성능보강 등을 강화한 건축물관리법 신규 시행으로 업무량이 대폭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건축물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여 건축물의 효율적인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새로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은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신축부터 유지관리, 해체까지의 생애주기 동안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크게 5가지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생애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건축물 신축부터 정기점검, 해체까지의 모든 정보를 건축물 생애관리대장을 통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건축물 신규 사용승인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행정환경에 맞춰 업무성과와 방역예방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을 개발해 스마트업무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 맞춤형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은 대규모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대면접촉이 불가피한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인력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서 직접 개발했다.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은 토지정보과에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드론 ∙ VR 시스템을 기능개선 하여 개발한 모바일장치로, 현장에서 지적기준점을 조사하는 근로자들의 출퇴근 비대면 관리를 위해 제작하였으나, 사용 후 인력관리 측면에서 반응이 좋아 다양한 뉴딜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뉴딜사업부서로 전면 확대 배포하고 있다. 출퇴근 앱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업무수행방식 전환의 필요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뉴딜사업으로 출퇴근 시 앱에 접속하여 원클릭으로 출결체크를 하면 현재시간과 위치를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출퇴근 인식을 위해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업무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바로 투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8월 11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코리아컬링리그를 통해 동계스포츠 도시로서의 의정부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정호식 MBC콘텐츠총괄부사장(전 MBC플러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 시장은 “MBC스포츠플러스는 의정부컬링장에서 개최된 코리아컬링리그 전 경기를 중계방송함으로써 전 국민이 컬링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의정부시가 동계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해 감사의 뜻을 담아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김재홍)이 주최한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는 2019년 12월 16일부터 지난 3월 4일까지 12주간 의정부컬링장에서 개최되었으며 13개 팀 63명이 참가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천시와 함께 세종시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협의하고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3월 12일, 20일 두 차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촉구 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묵묵부답인 상황에 따른 방문이다. 도는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군 관련 사고에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각종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3조에 따르면 수도권의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경기·인천) 중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결정하는 지역은 신청이 가능하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관광객이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4월부터 10월까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수면 유·도선 도-시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도선 사업장 12개소, 선박 98척이며 4월에는 여주시 황포돛배, 파주시 디엠젯트관광, 가평군 남이섬·HJ크루즈 등 5톤이상 다중이용선박을 우선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기관·소화설비 관리실태 ▲선박운항정보 및 승객인원·정보 관리 ▲유·도선장 시설 파손 및 결함 ▲안전기준선 변위 및 침하 확인 등이다. 특히, 봄 나들이철로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승선정원 초과 여부와 유·도선장 시설물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후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양영훈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들께서 안전하게 유·도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정부의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시간주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에게 협력 요청 서한을 보냈다.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데 따른 조치로 미국의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인 미시간주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서한을 통해 미시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려를 표했던 것처럼 “자동차 관세는 경기도뿐 아니라 미시간주 자동차 산업 및 소비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양 지역 기업들이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계속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방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해주신다면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지사께서 한국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에 대해 미시간주 기업들에게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미시간주의 혁신동맹 파트너로서 미래차 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 3월 31일 평택항에서 자동차 수출기업들과 가진 비
[경기도=황규진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7주년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7주년 4·3추념식에서 4·3사건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제76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추념식을 마친 후 김 지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생존희생자 및 유가족 4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작년에도 뵙고 올해 또 뵙는다. 작년에는 현경아 할머님 오셔서 사연을 들려주셨다. 스물다섯에 두 딸과 또 유복자가 배에 있을 적에 스물아홉 되신 남편분 돌아가신 사연을 들려주셔서 가슴이 먹먹했다”면서 “오늘은 동영상에 김희숙 선생님 자손분들께서 DNA로 유골을 찾으시는 모습을 아주 감동 깊게 보고 가슴이 먹먹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4.3 관련해서 재작년 유가족분들을 DMZ에 초청했고, 오늘 이 순간에도 경기도청과 북부청에서 4.3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픔을 같이하고 그 뜻을 1,420만 경기도민이 함께 기리겠다”며 “아무쪼록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빨리 통과되기를, 또 다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5 포천 한탄강 세계 드론 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포천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천 한탄강 세계 드론 제전은 한탄강의 생태 경관과 첨단 드론 기술을 접목한 축제로, 드론 산업 중심지로서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의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약 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Y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드론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5개국을 초청해 자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관광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군집 드론이 연출하는 세계드론라이트쇼와 국내 최초로 자연 협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고속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축구대회, 대한민국 드론 학술회의(컨퍼런스) 등 기술적 교류와 학술적 논의가 이뤄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체험존, 세계음식문화축제, 한탄강캠핑페스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방문객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8일까지 2025 포천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2025 포천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구매자(바이어)를 발굴하고 상담 연결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다. 구매상담회는 오는 7월 1일(화)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식, 기업 홍보 및 제품 전시 부스,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체로, 사업자등록증에 제조업으로 등록된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해 최초로 열린 구매상담회에는 36개 사가 참가해 187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을 통해 도출된 현장 상담액은 약 112억 원에 달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관련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 고시공고 및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031-538-3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