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6·25 국가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백창기 일병의 자녀 백보현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은 그 당시 전공으로 훈장수여를 결정했으나, 긴박한 전장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백창기 일병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고인은 1951년 당시 고성지구에 참전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분투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백창기 일병의 자녀 백보현 씨는 늦게나마 훈장을 받아 의정부시에 감사드리며, 하늘에 계신 아버님 또한 흐뭇해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화랑무공훈장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면 더 영광스러웠겠지만 고인이 되어 유가족에게 전수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게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