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 개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행정환경에 맞춰 업무성과와 방역예방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을 개발해 스마트업무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 맞춤형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은 대규모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대면접촉이 불가피한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인력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서 직접 개발했다.

 

비대면 출퇴근 관리 앱은 토지정보과에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드론 VR 시스템을 기능개선 하여 개발한 모바일장치로, 현장에서 지적기준점을 조사하는 근로자들의 출퇴근 비대면 관리를 위해 제작하였으나, 사용 후 인력관리 측면에서 반응이 좋아 다양한 뉴딜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뉴딜사업부서로 전면 확대 배포하고 있다.

 

출퇴근 앱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업무수행방식 전환의 필요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뉴딜사업으로 출퇴근 시 앱에 접속하여 원클릭으로 출결체크를 하면 현재시간과 위치를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출퇴근 인식을 위해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업무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바로 투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등 근무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주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에게는 비대면 출퇴근 앱(app)이 효과적일 것이며 모든 사업부서에 배포되는 비대면 출퇴근 앱이 Refresh 뉴딜사업의 성공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