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을지대병원↔도봉산역 56번 버스 개통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818일부터 신곡동 소재 신규 공동주택단지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시민교통편의를 위해 56번 버스의 신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56번 버스는 15~2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첫차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05:00에 출발, 막차는 도봉산역 환승센터에서 23:40에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 e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 ~ 의정부역 ~ 회룡역 ~ 도봉산역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한편 의정부시는 잠실역 방면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난 319일 운행 개시한 G6000번 광역버스(신동초 ~ 잠실역) 노선도 18일부터 정차 정류소를 8개소에서 10개로 확대하여 신규 공동주택단지와 민락지구 광역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토록하여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의정부시는 최근 입주하는 신규 공동주택단지는 기존 버스 노선이 없던 곳으로 버스 노선 확보가 쉽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