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철도망구축 사전 타당성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820일 의정부 철도망을 구상하고 이를 상급기관 철도정책에 반영 건의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정부시 철도망구축 사전 타당성검토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내용 점검을 위하여 코로나19 방역과 2단계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가 추진 예정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의정부시가 자체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노선을 사전에 도출검토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별내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의정부경전철에 대한 민락2지구, 고산복합문화융합단지의 동측 연장 방안과 가능동녹양동의 서북측 연장 방안에 대한 검토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중간보고회는 의정부시의원, 대학 교수, 철도분야 전문가, 시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경제성 확보 방안과 추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철도서비스가 소외된 지역에 철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여 사업계획 안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