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813행복로 및 민락2지구 중앙광장 주변에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희) 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관련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민ㆍ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노래방ㆍ PC), 편의점 및 스터디카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도점검 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술ㆍ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ㆍ고용행위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방문하여 술ㆍ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및 코로나19 관련 준수사항을 현장점검 했다.


한수완 교육청소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참석해주신 의정부경찰서 및 청소년지도위원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및 환경조성에 다같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