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어성열·장경원)는 지난 25일 관내 승지골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상담의 날은 불현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합동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복지제도 등을 홍보하고, 생계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사업, 기초연금 등의 노인복지제도에 관해 설명하고, 개인별 통합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에 관해 홍보하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장경원 불현동장은“한파가 기승인 가운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특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주변의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지원단을 1월초 구성하여 소식지, 시정알림이,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 밀착형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접수창구를 8개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득주도 성장의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를 원칙으로 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며 지원신청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시에서는 2월부터 신청이 본격적으로 실시 될 것을 전망하고 직업상담사 4명을 제조업체 및 소상공인 밀집지역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고재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현장점검단은 1월 말부터 영세사업장을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에 대한 인지도조사 및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1,210명을 지난 1월24일(수)부터 1월30일(화)까지 모집 중이다. 동두천시는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위탁해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격은 신청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로, 참여희망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4층 실버인력뱅크로, 이담지킴이(환경개선)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지자체 추진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성에 맞는 사회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라지는 기업지원 제도 및 시책 안내를 위한 ‘2018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관내 기업인 70여명 및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외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자리안정자금,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설명회가 끝난 후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자금, 판로개척, FTA 활용방법 등에 대한 개별상담을 통해 관내 기업체들의 애로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동두천시 규제개혁팀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로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는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규제 및 애로에 관한 신청서를 참석자에게 배부하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체 대표는 “본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해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되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환담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과의 환담을 통해“적십자회비는 각종 재해와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 그리고 긴급 재해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구호 활동에 쓰이는 재원”이라며, “적십자회비 모금이 원활히 진행되어 올해 모금 목표액이 집중모금 기간 내에 반드시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2018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납부한 적십자회비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 소득금액의 100%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소득금액의 50%까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인터넷, 가상계좌, ARS, QR코드,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이용 시에는 지로용지 상의 권장금액과 관계없이 원하는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말까지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압류 대상에는 지방세 체납액 50만원 이상 체납자로서, 대상건수는 27,341건에 총 체납액은 7,695백만원에 달하며, 오는 2월부터 고액 체납자 순으로 순차적으로 압류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50만원 이상 장기 체납자 중 급여 소득이 있는 체납자 대해서는 급여를 압류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급여 소득자가 아닌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거래은행에 전자예금압류 방식을 통해 예금을 압류하고, 사업장 운영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압류할 계획이다. 정수진 세무과장은 "생계형 체납자 및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신용불량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생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지만,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정밀조사로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안흥동 도시가스 공급사업 1단계 사업이 지난 1월 19일 완료되었다. 안흥동 신흥중·고등학교 주변 59세대의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되어 에너지 취약지였던 안흥동에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이 기대된다. 특히 안흥동 일대는 동두천시의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92.1%)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인 여건 및 도시가스사업자의 사업성 미흡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지역이었다. 동두천시는 안흥동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도시가스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가스 공급자인 ㈜대륜이엔에스와 지속적인 사업협의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였다. 안흥동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소요 7·8통(주거환경개선지구)일원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550백만 원, 연장 1,380m 구간을 4단계 사업으로 구분하여 120여 세대 공급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17년 11월 안흥교 도시가스 공급관 매달기 공사를 시작으로 1단계 구간까지 마무리하였으며, 2018년 해빙 후 나머지 2~4단계 구간 공사를 추진하여, 2018년 나머지 70여 세대 공급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동두천시는 향후 에너지 복지확대를 위한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을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 민원실은 내소하는 민원인을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맞이하는 친절서비스로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민원실은 주로 진료위주의 환자들이 많이 이용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다양한 민원인들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와 건강진단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제증명 발급과 혈액검사 등 유료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민원실을 이용한 민원인은 50,203명으로 진료 33,224명, 제증명발급 14,427건이며 하루 평균 200여명이 이용하였다. 보건소는 진료와 제증명 발급뿐만 아니라 금연상담과 비만 및 관련 대사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상담, 고혈압·당뇨 관리, 임산부와 예비산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 민원실을 찾은 한 민원인은 “항상 직원들이 밝은 미소와 함께 내 일처럼 관심 가져주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 매번 고맙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보건소의 관계자는 “보건소를 찾는 민원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가 지난 24일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된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시장으로부터 2018년도 시정에 관한 연설을 통해 집행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동두천시 장애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동두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동두천시에서 제출한「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 조례안과 1건의 의회규칙안을 원안 가결 처리 하였다. 장영미 의장은“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의원들과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한 관계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폐회의 변을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송흥석 동두천시의원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 지표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치학회 관계자는 “동두천시의회 송흥석 의원이 지역 내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과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원상 정립 등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민자치대상 지표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송흥석 의원은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동두천시민께 수상의 영광을 드린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가 2006년부터 주민자치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주민자치 정책 및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자치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의원에게 시상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월 3일 인접지역인 포천시 영북면에서 고병원성 AI의 발생과 다가오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축산차량 거점소독 시설을 동두천시 탑동동 샘터농원 앞 주차장에 설치하여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거점소독시설에는 차량소독시설과 대인소독기를 설치하고, 공무원 2명과 소독요원 1명이 3인 1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가축, 사료, 분뇨 등 축산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모든 축산관련 차량은 거점소독장소에서 차량 내·외부 소독은 물론 운전자 및 탑승자도 대인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부받아 운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고재학 부시장은 지난 23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여 관내에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여규만 안전도시국장은 지난 22일「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보산1 펌프장지구 개선복구공사)」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 2018년 우기 전 공사가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격려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보산1 펌프장지구 개선복구공사는 2017년 5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8년 6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우기 시 북보산 저지대 지역 주민들의 침수피해 예방효과를 거둬 보다 나은 삶의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규만 안전도시국장은“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8년 우기 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소방서는 22일, 탑동동 동점마을 등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 11개소에 방문해 각 마을 명예소방관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혹은 주거 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으로서, 소방서에서 매년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별로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각 마을별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두천소방서에서는 각 안전마을별 통장 등 마을의 관리적 직위에 있는 주민 1명씩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수시로 이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명예소방관의 역량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동두천소방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겨울철 화재예방 수칙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사용법 ▲난방기구 안전관리법 등을 집중 교육하며, 명예소방관들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선병주 서장은 “겨울철은 안전사고에 특히나 취약한 계절”이라며, “명예소방관이 각 마을의 안전을 수호하는 대표 민간소방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각종 안전사고 방지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통하여 LPG가스를 사용하는 가구의 낡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만65세 이상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급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으로, 시는 현재까지 총 400가구 교체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9가구를 교체 지원(가구당 241천원)할 예정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2020년까지 본 사업의 중기적인 재정계획과 정확한 수요 파악을 위해 각 지자체에 전수조사를 요청하여 동두천시에서는 기초자료를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담당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와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북부지사) 및 LPG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전수조사 실시 목적 및 협조사항을 안내하며, 실수요 명단 발굴과 향후 국비매칭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타이머콕(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대상가구의 설치희망 수요조사도 추가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출입기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정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성과 및 2018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브리핑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지난 10년간 산업기반 시설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두천2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두드림패션센터 , LNG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건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원도심 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따뜻한 복지실천, 편리한 도로 교통망 구축 등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2018년에도 시민이 행복한 동두천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로 “2018년 황금개띠의 해에 우리 동두천시가 더 높게, 더 크게, 더 멀리 비상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브리핑에 참석한 언론인 모두 올 초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원하는 대로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