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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소방안전교육 실시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소방서는 22, 탑동동 동점마을 등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 11개소에 방문해 각 마을 명예소방관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혹은 주거 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으로서, 소방서에서 매년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별로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각 마을별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두천소방서에서는 각 안전마을별 통장 등 마을의 관리적 직위에 있는 주민 1명씩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수시로 이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명예소방관의 역량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동두천소방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겨울철 화재예방 수칙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사용법 난방기구 안전관리법 등을 집중 교육하며, 명예소방관들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선병주 서장은 겨울철은 안전사고에 특히나 취약한 계절이라며, “명예소방관이 각 마을의 안전을 수호하는 대표 민간소방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각종 안전사고 방지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