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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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제4회 별꿈터 모의면접 페스티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포천시-대진대학교와 연계하여 8월 24일(토) 대진대학교에서‘2019년 제4회 별꿈터 Show Me Yourself 모의면접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는 2016년부터 이어져 4회째 실시되는 것으로, 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포천시·대진대학교·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포천진로진학지원단, 포천꿈모락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이 지원하여 학생·교사·입학사정관 등 약 220명이 참여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65명씩 2팀으로 나뉘어 포천지역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대학생 멘토링 및 실제 대학 수시 면접 형태의 3:1(면접과 3인당 학생1인)을 교대로 체험하였다. 면접관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포천진로진학지원단, 대학 입학사정관을 각각 1인으로 하는 3인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학업·전공적합성·인성 영역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전에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정보(지원대학 및 학과)를 받아 오전에 면접문항을 구성해보고 오후에 실제 면접 실시 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천에서 졸업한 대학생들과의 1:1 진로멘토링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했던 학교·학과·공부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포천교육지원청 학교공간혁신 강연과 인사이트 투어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8월 5일 ~ 6일 양일간 경기대 교수(이영범)의 강연과 하남 미사중학교 학교복합문화 공간 및 남양주 동화고등학교(삼각학교 건물) 인사이트투어 등 민주시민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교육지원청 관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및 포천교육지원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학교공간 혁신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연수는 포천교육지원청이‘민주적 학교공간의 조성’주제로 교육부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예산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북초등학교의 한 교사는,“민주적 학교 공간 조성으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올해 영북초등학교가 민주시민 실천학교로 선정되었는데, 이번 연수기회로 학생 공간 주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겠다”고 말했다. 성수용 교육장은 “포천 관내학교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유휴 교실이 늘어나고, 소규모 학교 통폐합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학교공간 혁신에 대한 교육공동체와 지자체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8월말 마이크로소프트사옥(광

‘2019 자유학년제 연계 연천 평화통일체험’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통일 교육기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관내의 모든 중학교가 참여하는 중1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은 3.14.~15(1박 2일) 전곡중을 시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통일평생교육원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협력하여 연천의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평화통일에 대비하는 미래통일시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곡중 자유학년제 통일체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톡톡톡 통일세대’강연을 시작으로‘통일로 가는길’,‘도전! 통일골든벨’, 학생주도의 남북한 비교 토론 등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통일은 남과 북이 양보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과정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홍성순 교육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접경지역에 위치한 연천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마을과 함께 학생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평화통일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전

포천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 독서 역량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4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의 필수과제인 독서, 토론, 글쓰기 능력을 성장 지원하기 위해 『2018 상반기 교육공동체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포천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2018 포천 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의 필수과제인 독서, 토론, 글쓰기 능력이 학교현장에서 잘 정착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비판적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이 성장하게 될 이번 연수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직 등 교육공동체 4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아는것이 삶이 되는 체험중심의 독서 연수로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서양 철학을 주제로 한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함께 읽으며 독서와 토론의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 강사는 매년 포천 지역에서 재능기부로 인문학 강의를 펼치고 있는 김현철(포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강사이다. 또한, 포천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2018 상반기 미래인재핵심 역량육성사업의 독서 연수는 2018 하반기에는 독서 연수

연천궁평초등학교, '궁마루 동아리 비상콘서트’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궁평초등학교(교장 김홍기)는 9시10분부터 14시20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궁마루 동아리 페스티발 & 비상콘서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지닌 잠재적인 소질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 체험과 재능발표를 해 봄으로써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먼저 1~2교시에는 자신이 1년 동안 활동했던 동아리 부서에서 한해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며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글을 써보고, 3~4교시에는 자신이 참여해 보고 싶었던 동아리 중 2가지를 선택하여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부모 학교참여활동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만의 케잌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위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진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5~6교시에는 ‘행복한 동요 한마당’ 및 ‘함께 나누는 꿈 끼 한마당’으로 구성된 비상 콘서트가 펼쳐졌다. 학생들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동요뿐만 아니라 악기연주, 연극, 춤, 가창 등 평소에 키워온 자신의 재능과 끼를 관

포천교육지원청, 꿈의학교 성장발표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포천 29개 경기꿈의학교 학생들의 1년간의 성장과정을 엿볼 수 있는 ‘포천꿈의학교 성장발표회’가 19일 대진대학교 대강당에서 15시부터 18시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년간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해온 경기 꿈의학교의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꿈의학교 운영주체 및 지역 유관기관장, 포천시 교육공동체 관계자 외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포천 청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포천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예산 약 1억 7천만원, 포천시 예산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경기 찾아가는 꿈의학교’ 10교,‘경기 만들어가는 꿈의학교’19교가 운영되었다. 국악예술, 미술, 과학발명, 의회운영 및 토론,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꿈의학교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성장시키고 진로를 탐색하는 꿈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성장 발표회는 각종 체험·전시마당과 공연·발표시간으로 운영되었는데, 체험·전시마당에서는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활동 및 각종 만들기 체험, 과학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고, 미술작품과 활동사진 등 다양한 꿈의학교 결과물





동두천시의회, 2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안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일부개정규약 동의안」▶사회복지과 소관「협소•노후 경로당 2개소 취득 계획 보고」,「경로당 환경개선 물품 예산 편성 계획 보고」▶일자리경제과 소관「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추진현황 보고」▶관광휴양과 소관「동두천시 유아숲 교육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도시재생과 소관「2021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요 업무 계획 보고」등 7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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