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천교육지원청, ‘SUN’ 선생님께 전하는 제40회 승의 날 이벤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심춘보)2021514일 제40스승의 날을 맞이해 관내 유··중등 교사를 위한 스승의 날 이벤트로 시 낭송과 영상으로의 온라인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교사들에게 격려의 인사말과 희망을 전하는 자작시 낭송, 교육지원청 가족이 전하는 스승의 은혜노래 영상과 포천 교사 밴드의 축하 노래가 포함됐다.

‘SUN’ 선생님은 심춘보 교육장이 부임하면서부터 사용한 용어로 햇볕이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것처럼 포천 아이들에게도 교사는 꼭 필요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에 담긴 선생님, 또 다른 이름으로라는 제목의 자작시는 선생님들을 햇살과 강물에 비유하며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을 시에 담아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 교육 가족이 제작한 영상은 스승의 은혜노래를 팀별로 나눠 불렀으며 각각의 짧은 영상을 모자이크처럼 이음으로써 하나의 노래로 완성하였고, 포천 교사 밴드는 축하곡을 연주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조그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느끼며 이러한 이벤트로 인해 팀원들과 잠시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이 많음에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해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소중한 보람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