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천교육지원청, 제4회 별꿈터 모의면접 페스티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포천시-대진대학교와 연계하여 824() 대진대학교에서‘2019년 제4회 별꿈터 Show Me Yourself 모의면접 페스티벌 실시했다.

이는 2016년부터 이어져 4회째 실시되는 것으로, 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포천시·대진대학교·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포천진로진학지원단, 포천꿈모락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이 지원하여 학생·교사·입학사정관 등 약 220명이 참여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65명씩 2팀으로 나뉘어 포천지역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대학생 멘토링 및 실제 대학 수시 면접 형태의 3:1(면접과 3인당 학생1)을 교대로 체험하였다.

면접관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포천진로진학지원단, 대학 입학사정관을 각각 1인으로 하는 3인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학업·전공적합성·인성 영역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전에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정보(지원대학 및 학과)를 받아 오전에 면접문항을 구성해보고 오후에 실제 면접 실시 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천에서 졸업한 대학생들과의 1:1 진로멘토링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했던 학교·학과·공부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포천진학지원단을 구성하여 면접관으로 참여해 포천의 교사가 학생들을 책임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면접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고3학생들에게 실제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면접상황과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처음에는 매우 떨렸지만 평소 내가 했던 활동과 생각에 대한 질문이어서 끝까지 잘 말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면접에서는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성수용 교육장은, “별꿈터 모의면접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려는 지자체·교육지원청·교사·지역 대학의 협력적인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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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