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에서는 지난 5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소년자원봉사 윈터스쿨’을 개강했다. 공부와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방학이지만, 자원봉사를 통해 누군가를 위해 땀 흘리고 의미 있는 방학생활을 보내고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개인적‧사회적 필요성 등의 기본교육과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할 역할과 자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윈터스쿨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몸소 깨닫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자신의 재능과 힘, 노력을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참된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윈터스쿨은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팀 빌딩, 장애 인식 개선 교육&체험 활동, 흡연예방교육&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발마사지, EM교육·흙공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에코백·팔토시 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연탄배달활동, 환경정화 등으로 진행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Korea50K>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개최 공모사업에 응모한 전국 국제대회 중 국비지원 대상 대회로 올해 1월 4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결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동두천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Korea 50K>가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 2018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 2018 아시아대학 축구대회 ○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등의 대회가 최종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무분별한 국제 경기 대회 유치를 막고 대회를 효율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국제 경기 대회 지원법 시행령』이 개정된 아래 ○ 외국인 선수 참여 비율 ○ 우수 선수(세계랭킹) 참가인원 수 ○ 경제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동두천시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수도권 유일의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이며, 국제 트레일러닝협회(ITRA)인증 대회로 금년 4월 21일(토)에 개최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우리나라 트레일러닝 대회 중 최고의 대회로 성장한 동두천 대회는 작년의 중국의 한국 관광금지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2018년은 최저임금·물가상승으로 서비스가격 현실화 및 정부지원금을 단태아는 전년대비 15% 수준, 쌍생아 이상은 30% 이상 상향 조정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이하(4인 가구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112,792원, 지역가입자 126,195원)인 산모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15일, 쌍생아(셋째아 이상) 20일,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 산모 20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이 가능하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신청하여야 하며,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거나, 신청 시에 행정정보 이용에 동의하면 구비서류는 없어도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모자보건실(☎860-3397~3398)로 문의하시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지난 3일 관내 행정기관 등에서 배치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장인의 예절과 인성교육, 친절한 민원응대 등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일자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복지팀 관계자는 “어려움을 딛고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해 준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직업생활과 사회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취업 연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일자리창출과 지원을 통해 취업욕구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보장해주는 사업으로 동두천시는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일부터 도로변에 무단 부착된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를 집중 수거하는 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를 실시하고,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된 시민수거 보상제는 전년도에 비해 5백만 원이 증액된 3천만 원으로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가운데, 불법대부 명함과 상업용 분양광고 현수막이 주요 수거 대상이며, 시의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시민들도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동두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지급된다. 수거대상 광고물은 관내 지정 벽보판 이외에 부착된 벽보와 다중 집합장소에 뿌려진 퇴폐·유해 전단지로, 참여자격은 주민등록상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한정하고 종류별 보상금은 현수막 2천원, 벽보 50원, 유해전단지 등은 장당 10원이다. 한편 동두천시 관계자는 관내 도로변, 횡단보도와 공공시설물 및 전봇대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상업용 벽보, 전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1월 한 달 동안 실시할 예정이며, 쾌적한 거리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농업시설물 관리 및 농업용수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동두천시 농업축산위생과의 공로에 감사하며 석익영 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작년 봄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해지자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가뭄 우심지역 및 수혜효과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용 대형관정 3개소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매년 봄철 반복되는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하수 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수 개발·이용 및 영향조사와 가뭄대책 지원, 농업기반시설 관리 등 기술지원 및 업무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1월 3일 일반회계 채무 33억 6천만 원을 전액 조기상환했다. 이번에 상환한 채무는 지난 2009년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에 따라 발행한 것으로 시는 당초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다. 이번 조기상환은 최근 금리 인상과 지방세 수입 및 지방교부세 등의 증가로 시의 가용재원이 늘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채무 조기상환에 따라 3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였으며, 절약되는 예산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18년 1분기 중 특별회계 채무 잔액 13억 원도 상환할 계획으로 상환 후 지방채 없는 자치단체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017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12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재학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비중이 높은 6개과 과장 및 지방세 각 세목 부과팀장들이 참석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관련 추진사항과 향후 징수대책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체재원으로 지방세는 전년도 징수율 21% 보다 약 13% 징수율이 상승한 34%를 달성하였고, 세외수입은 전년도 최종의 정리율 현년도(85%), 과년도(20%), 과태료(51%) 보다 금년 11월말 현재 현년도(94%), 과년도(31%), 과태료(66%)로 정리하여 2017년 세외수입 징수목표에 약 10%를 초과 달성하였다. 고재학 부시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애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뒤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해 줄 것”과 “당해 연도에 부과된 지방세입은 당해 연도에 징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이월체납액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과태료
2018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동두천시민 여러분! 지난 2017년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하루 땀 흘리며 일상과 생업에 최선을 다하신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가 바로 동두천을 밝은 내일로 이끄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십니다. 그리고 이제, 2018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부디 건강과 행복, 그리고 좋은 것들만이 시민 한 분, 한 분과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2017년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대지진과 첫 수능연기 등등 우리가 처음 겪어야 했던 사건들로 인해 혼란과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두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 어떤 난관도 끝내 이겨내는 강인한 저력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파제인 동두천의 힘입니다. 2017년 지난 한 해, 저희 동두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정
新 年 辭 존경하는 10만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6백여 공직자 여러분 ! 희망찬 새해, 무술년(戊戌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로, 역학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해이며 국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무(戊)자가 들어간 해에는 단군조선 개국·고려 건국·정부수립·88서울 올림픽 등 국운이 상승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듯이, 올해에는 우리 동두천의 시운(市運)이 상승(上昇)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로, 예산은 지난해보다 35억원이 증가한 4,115억원을 편성하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해위험지구와 하천 정비를 비롯한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범용 CCTV 증설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사고와 범죄로부터 시민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소외계층 등 일자리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육성지원 사업, 원도심 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97억원을 투자하고,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018년부터 활동할 우리시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선정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임유민(임유민세무사사무소), 김은정(거산세무법인) 세무사로 지난 제1기에 이어 재위촉 되었다. 마을세무사는 2016년 6월 처음 시행된 제도로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농어촌 주민 등 세금과 관련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마을세무사는 앞으로 1년간 세무 상담을 받을 시민을 대상으로 세금 고민에 대해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복잡한 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정수진 세무과장은“마을세무사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찾아가는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도로에 설치된 불량 하수도 맨홀은 차량통행의 불편을 야기 할뿐만 아니라, 차량 통과 시 발생되는 소음과 진동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관내 도로에 설치된 하수맨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평화로, 강변로 등 불량 하수도 맨홀 180개소에 대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맨홀정비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 특히, 야간운전 시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의 눈이 더해지면 안전한 환경을 보다 빨리 만들 수 있다.” 며, “하수도 맨홀 단차나 뚜껑 파손, 소음 등을 발견하면 환경사업소 하수팀(860-3201)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센창)는 각 부서에서 용도별로 설치된 방범용CCTV를 CCTV통합관제센터(공보전산과 소관)에서 통합운영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운영은 종전 부서별로 관리하던 CCTV를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CCTV관제센터”에서 “CCTV통합관제센터”로 명칭을 변경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 설치된 CCTV의 용도를 전환 또는 확대하여 재설치 등의 중복투자를 막을 계획이다. 현재, 동두천시 방범용CCTV 현황은 총 333개소 1,497대로 생활안전 220개소, 도시공원 51개소, 어린이보호 46개소, 아동안전 5개소, 차량방범 11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각 부서의 방범용CCTV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총괄적으로 운영하여 CCTV관리 및 예산절감에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2018년에 저화질 CCTV 카메라를 고화질로 전면 교체하여 범죄검거 향상의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고자 출산 부모에게 지원하는 출산장려금을 2018년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출산장려금은 「동두천시 출산장려금 지원조례」에 의거 지원되며, 2017년 기준 둘째아이 25만원, 셋째아이 이상 100만원을 지급하던 지원액을,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아이부터 25만원 증액해 50만원 지원한다.(셋째아이 이상 변동 없음) 출산장려금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급되며, 출생신고 후 6개월 이내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후 신청인에게 지급된다. 출산장려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주민센터 혹은 동두천시청 여성청소년과 여성가족팀(031-860-2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로당 운영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로당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오세창 시장님의 인사말, 심의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비에 대한 효율적 사용 및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연말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경로당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 위원장 및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요즘, 관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통해 소속감을 가지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