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일, 동두천시 사랑의 손길 봉사회 이옥재 씨를 2월「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이옥재 씨는 전 광암동 동점마을 부녀회장을 거쳐 현재는 동두천시 사랑의 손길 봉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인물이다. 이번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 참석하여‘세외수입 징수유공’과‘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수상자에게 표창을 전수한 후, “오늘 동두천시에서 1일 명예시장으로 서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이 명예시장은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하여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청소년수련관, 아름다운문화센터, 보건소, 어린이박물관, 두드림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현장 등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하여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회(위원장 고재학 부시장)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주요업무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업무 평가위원회는 고재학 부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국․단장 및 교수·행정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두천시청 전 부서의 2017년 업무추진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지침, 향후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평가방법과 시정 건의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자치행정국, 안전도시국, 전략사업추진단별로 배정된 위원들은 앞으로 약 1개월간 제출자료 검증과 평정을 실시한 후 확정위원회를 통해 그룹별 부서 순위를 결정하고, 우수부서는 3월 중 월례회의 시 시상할 예정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동두천 고용센터(소장 이홍문)는 지난달 31일 지행역 부근 중심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경비원 등 9명을 직접 고용 중인 생연동 ○○아파트는 올해 최저임금이 크게 인상되어 인건비 등으로 고민 중 지난달 26일 고용센터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홍보단에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고 31일 고용센터에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 접수한 사례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조했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고재학 부시장은 원도심 소재 음식점과 편의점을 방문하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불안 요소가 없는지, 일자리 안정자금 인지 여부를 살피는 등 현장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와 고용센터는 생업에 바쁘고 인터넷으로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사업주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2월말까지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 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행정적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달 1월 31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장 오세창 주재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8건 사업에 1318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5건의 사업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건의 사업을 준공 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한 참석한 부서장은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과 함께 사업추진 시에 발생될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토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고,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보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이 지연되면서 주변지역이 공동화되고 있어 주변지역의 기반시설 및 문화관광자원 등의 개발이 시급한 과제이므로, 각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계획된 사업들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소방서 선병주 서장이 30일 관내 대형화재 화재취약 대상인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에 방문해 관계인과 함께 건물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컨설팅에 나섰다. 최근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잇단 대형화재의 발생으로 인해 높아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제2의 유사재난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설팅에서 선 서장은, 관계인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선 서장은 층별 비상구 및 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인의 안전관리 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현가능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선제적 화재예방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컨설팅을 마친 선 서장은 “안전은 결코 저절로 얻어지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바로 할 때 비로소 쟁취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다.”라며, “동두천소방서도 내실 있는 훈련과 끊임없는 안전교육 및 대책 추진 등 맡은 바 위치에서 역할을 다해 동두천의 안전을 수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연실천을 높이고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오는 2월 5일 동두천소방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사업장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금연상담을 실시하며 ▲니코틴의존도 평가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코티닌 소변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을 통해 흡연량에 따라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을 제공하며 총 6회 3개월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금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내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동두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860-3410, 3394)으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이성수 동두천시의원은 지난 30일 여주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제7회 의정활동 행정감사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 분야별로는 주민참여소통, 지역현안해결, 의정활동, 공약실천, 지역경제활성화, 행정개선, 의정활동개선, 행정감사, 예산절감, 의정연구발전 등 총 10개 분야이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관계자는 “동두천시의회 이성수 의원이 시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의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행정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 중에서 지방의원의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제고를 통해, 모범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우수의원에게 시상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동두천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문자(SMS)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희망도서 신청방법(방문, 전화, 홈페이지)에 문자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공보전산과에서 개발했다. 문자는 도서명/저자/출판사 형식으로 작성하여 #1110-2118번으로 전송하면 되며, 1-2분 뒤 받게 되는 답장문자를 통해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신청된 희망도서는 도서관 구입 심사과정을 거쳐 1-2주일 이내 받아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 반납일 문자(SMS)자동 연장 시스템(#1110-2119)과 함께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해 10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한국에너지공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7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하였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1~6등급으로 등록된 장애인’, ‘임산부’ 등이 포함된 가구에 ‘전기·도시가스 등의 요금을 차감하는 가상카드’ 또는 ‘등유·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실물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현재 동두천시의 에너지바우처 신청률은 99.4%(경기도 내 4위)이며 경기도 평균보다 6.8%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신청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지원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타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가족·친족 등의 대리신청과 공무원의 직권신청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기간 안에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가구는 8만 4천원, 2인 가구는 10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29일 동두천시 탑동동 샘터농원 앞 주차장에 설치된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근무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TV 1대와 컵라면 외 6종의 간식(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후광 조합장은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차단방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I가 조기에 종식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최근 화성시와 평택시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산란계(5만수 이상) 2농가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 출입차량의 소독실시 여부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한종갑)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도의원 및 범대위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5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2017년 범대위 활동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정부 건의안 진행상황, 캠프 모빌 반환 등 현안사항 및 향후 활동방향, 동두천제생병원 개원 촉구 활동 현황,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종갑 위원장의 2년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이 위원장 선출 건이 상정되었고, 범대위 위원들이 한종갑 위원장을 재추대함에 따라 3번째 연임하게 되었다. 동두천시는 미군기지가 소재한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르다. 전국에서 제일 큰 미군기지가 있는 곳으로, 시 전체 면적 95.66㎢의 42%가 넘으며 여의도 면적 2.9㎢의 14배에 달하는 40.63㎢의 거대한 땅을 미군기지가 차지하였었다. 그러나 60년 넘게 시의 핵심 부지를 미군공여지로 제공했음에도 반환된 미군공여지가 개발되거나 민자 유치가 성공한 곳이라곤 2016년 캠프 캐슬 반환미군기지에 조성한 동양대 북서울(동두천)캠퍼스가 유일하다. 총회를
[동두천=박광복 기자]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박한)는 지난 26일 동두천시 AI 방역대책 본부를 방문하여 탑동동 샘터농원앞 주차장에 설치된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근무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가습기 1대와 의자 2대(27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박한 지부장은“철저한 AI 차단방역으로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동 두천시는 대규모 3농가와 소규모 35농가에서 171천수를 사육하고 있고 질병발생의 조기 신고를 위하여 AI 방역대책본부의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정우상)는 지난 26일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 분야 지침전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주거급여, 자활사업 등 주요한 지침 변경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2 018년에는 각 급여별(생계·의료·주거·교육) 선정기준이 지난해 비해 1.15% 인상되었으며, 금년 10월부터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노인, 장애인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이어, 금년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취약계층 우선보장, 부정수급자 관리 철저, 의료급여 수급자 장기입원환자 관리와 임차가구에 대한 주거급여 인상, 자가주택자의 수선비용 지원, 조건부수급자의 자활사업 참여 등에 관한 주요 개정사항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점차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복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나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업무 각 분야별 교육을 통하여 맞춤형 복지급여의 전문성을 강화 및 업무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6일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2018년 시군종합평가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대응보고회는 고재학 부시장, 국장 및 부서장, 동장 등 36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진지표 담당자 및 팀장 90여명과 1월에 실시한 일대일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 기획팀의 총괄보고를 통해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성적결과 분석 및 개선방안, 향후 대응계획을 제시했다. 고재학 부시장은 “2017년 시군종합평가는 직원들의 노력으로 향상된 성적을 거두었으며, 부진지표에 대해선 면밀히 분석하여 2018년 시군종합평가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민과 공직자가 자긍심을 갖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안전도시국장은 2018년 새해를 맞아 공원녹지과 2018년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시설 및 사업현장의 시설 현황과 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면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강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부서별 과제 발굴을 추진해, 사업과정에 나타난 문제점 및 민원처리 시 제한이 되는 법령 등을 찾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공원녹지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