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올해 21일부터 진행한다.

 

2023년 총 5(일반 4, 우선순위 1)를 지원하며 우선순위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수소전기자동차 1대당 3,25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포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포천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법인 등이 해당된다.

 

수소자동차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에서 진행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한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구동하며, 한 차종의 경우 완전충전 시 600km를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전기자동차에 비해 완전충전 속도가 5~10분으로 빠르다.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가 부족한 상태다. 포천시도 향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환경관리과 기후변화대응팀(031)538-2547))으로 하면 된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