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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안산시등 8개 기관과 힐링케어제품 실증지원 협약 체결

- 2023년까지, 총 115억원 투입하여 힐링케어 산업 육성 추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 등 8개 기관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이상조 차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단체장과 이원웅․최종현․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도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며,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은 뷰티 힐링제품 및 서비스 산업육성을 위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힐링 소재(원료)발굴에서 제품개발, 임상실증, 해외수출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업 지원과 육성, 성과 활용 및 확산, 기술정보 및 인적

포천시, 동절기 수도 동파방지 비상대책반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12월부터 2021년 3월 중순까지 수도 동파방지 및 복구활동에 중점을 둔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계량기 교체, 수도관 해빙, 급파손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다. 효과적으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함) 안쪽으로 차가운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뚜껑 부분의 틈새를 비닐커버나 접착테이프를 사용해 밀봉해야 한다.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연 후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과거에 동파 경험이 있을 경우, 계량기 보호함 뚜껑을 열어 스티로폼 보온재를 꺼낸 후 내부 틈새를 찾아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한다. 또한, 지하에 설치된 계량기는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넓은 덮개로 잘 닫아야 한다. 이 밖에도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하며, 계량기에 전기열선을 설치한 경우 전원 및 고장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화상과 누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마을방송, 전단지 배포 등 각종 홍보매체 활용해 수도 동파예방 방법과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며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거나

포천시, 오는 31일까지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 신청 접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31일까지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원 중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의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되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으나, 내년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도로 본인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중위소득 45%이하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로, 부모와 주민등록상 시․군을 달리해야 인정된다. 단, 같은 시․군이라도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신청은 청년 명의의 임대차 계약서와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증빙서류, 분리 거주사실 확인서류(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등을 구비해 부모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현재 시스템 개선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박윤국 포천시장, 관내 수능 방역현장 점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가운데 박윤국 포천시장이 직접 관내 수험장 중 한 곳인 포천일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교육장 등이 함께하였으며, 수능시험을 앞두고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험 전 방역준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수험환경 조성 준비로 바쁜 일선 학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올 한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수험생을 비롯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고충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전례 없는 대규모 팬데믹(pandemic)이라는 큰 산 앞에서 우리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관리 ▲시험장 인근 교통대책 수립 및 소음발생 통제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대비 등의 내용이 포함된 자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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