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1년 종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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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종무식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2021년 업무를 마쳤다.

 

박윤국 시장은 종무식에서 올해 시정을 되돌아보면서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팬더믹 상황이 지속되어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절제와 눔의 가치를 훌륭하게 지켜나가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우리시가 자랑할만한 도시 경쟁력의 밑바탕이 되엇다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인구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올 해 인구감소 저점을 지나 완만한 상승으로 추세 전환을 이뤄냈다.”이는 주거 및 교육, 양질의 일자리 확충 등에 대한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합되어 상승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우리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자족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2021년도에 우리시가 거둬들인 많은 성과는 포천시의 발전과 도약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열망과 격려, 그리고 우리 공직자들의 땀과 노고가 함께하여 이룩한 결과로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새롭게 우리앞에 열리는 2022년에도 조금 더 힘을 모아 시정발전을 향한 험로에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동행해 주신다면, 저 또한 가보지 않을 길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시민에게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는 도전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은 최소한의 인원이 종무식에 참여했으며올 한해 고생한 동료들을 서로 위로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기원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