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준하 평화관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URL복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 참언론인이었던 장준하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장준하 평화관 건립 추진 간담회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3일 개최했다.


이날 장준하 평화관 건립 추진 간담회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장준하 기념사업회 장호권 회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계 교수 및 이동면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회 안내, 진행상황보고, 평화관 건립 추진상황 및 계획변경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장준하 평화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 도시계획시설결정, 설계용역 등 수정보완을 하는 과정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그 때마다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경청하도록 할 것이며,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229월까지 도시계획 결정 용역 및 행정철차를 이행하고 20234월까지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토지매입을 하고, 20233월 공사 착공 예정 계획이다.


한편 장준하 선생은 1918827일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광복군과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했다. 해방 뒤에는 월간 사상계를 창간하고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펼치다 1975817일 약사봉 계곡에서 사망했다.



동두천시의회, 2021년 1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3일 의원회의실에서‘11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2건의 안건과 시의원이 제안한 3건의 안건 등 총 2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을 위한 사업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회복지과 소관 「동두천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세무과 소관 「동두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화체육과 소관 「보산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계획 보고」, 「동두천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환경보호과 소관「자연발생유원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