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도 못 믿는 고령의 포이스피싱 피해자, 거액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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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총경 강성모) 929, 38백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포천 농협 신읍지점 000에게 감사장을 수여 했다.


지난 9916:30 포천시 소재 농협 신읍지점에 큰 아들이 사채를 썼는데, 사채빚을 갚지 않으면, 아들의 간을 빼서 죽여버리겠다.는 전화를 받은 피해자() 현금을 찾기 위해 농협에 방문했다.

고령의 피해자가 다액을 인출하려하자, 농협 직원은 사전에 구축된 핫라인(다액 인출시 피싱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관할 파출소 직통 신고전화)을 통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보고도 피해자는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인출하려는데 왜 경찰관이 방해하냐며 흥분하는 상황에서 피해자의 둘째 아들을 농협으로 불러 피해자를 설득 하였지만,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첫째 아들과 경찰관이 연락이 된 후에야 보이스피싱이였음을 인지하게 됐다.

피해자아들을 죽인다는 말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있었는데 긴 시간동안 침착하게 설명해주시고, 아들까지 만나게 해주시니 그제서야 진정이 되었다, 피해를 막아줘서 감사하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성모 서장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관련 사전에 구축된 핫라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적극적인 범죄 예방활동을 하여 시민들이 범죄피해를 받지 않도록 선제적 피해예방 및 범죄조직 검거를 통해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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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