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포천양수사업소,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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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사업소(소장 김대환)와 운천제일교회 여전도회(목사 이세호)에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된 후원물품은 마스크, , 라면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사업소는 모든 포천시민들의 염원을 안고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개소하여 지역과의 상생과 협력관계 구축을 우선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운천제일교회 여전도회는 매년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사업소와 운천제일교회 여전도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작은 관심으로 따뜻한 영북면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후원해주신 물품과 함께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