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개 농업인 학습단체 연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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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7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시의회의장, 송상국 부의장, 임종훈. 조용춘. 강준모. 연제창. 박혜옥 시의원, 이월선 농협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조합장, 3개 농업인 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 4-H연맹, 생활개선회)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 학습단체의 활동을 보다 내실화하고 농업과 농촌의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비전 있는 지역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식전공연, 단체별 활동 성과보고, 특강, 기념식, 단체별 분임토의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과 이 어려운 상황을 다함께 극복하고 농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또 농민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앞으로의 농업은 혼자만이 잘사는 농업이 아니라 마을단위 공동체 육성을 통해 같이 잘 사는 농업으로 방향이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와 4-H연맹,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천농업포'을 열었고 생활개선회는 화현면의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가정화목을 위한 대화기법'을 주제로 역할극을 진행해 회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