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기지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 2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식이 12일 개최됐다.

 

이날 신북면 기지 1리 경로당 준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양영근 신북면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문을 연 신축 기지 1리 경로당은 신북면 기지리 533-4에 위치해 있으며 총사업비 26천만원에 지상1, 1(건축연면적 122.88, 부지면적 366)20181월에 착공 지난 달 건축을 마무리해 현대식으로 세련되고 쾌적한 경로당을 신축하게 됐다.

 

배인수 기지1리 노인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런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기지1리는 경로당이 준공된지 오래되어 여러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렇게 훌륭하게 신축하였다.”오늘 경로당이 준공됨에 따라 앞으로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소통과 휴식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