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저 출산 극복과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10일까지 ‘2019 양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례, 결혼출산보육 등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 가정 양립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정주여건 개선 및 유동인구 늘리기 시책, 기타 양주시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다.

 

참여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의 소속 직원, 재학생 등으로 이메일(cnrrr@korea.kr)과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방문을 통해 1인당 2건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창안등급에 따라 최우수(1) 60만원, 우수(2) 30만원, 장려(3) 20만원, 창안등급 미부여(4) 5만원 등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가 위기에 달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031-8082-5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