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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한파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보건소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집중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고령의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절기에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 상승,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고자 한다. 3명으로 구성된 방문 간호인력이 방문보건사업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벼운 실내운동 및 실내적정온도(18~20도)유지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 자제 및 외출 시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으로 체온유지 등에 관한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담요, 수면바지, 수면양말, 핫팩 등 방한용품과 교육 리플릿을 배부하며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고령일수록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고령의 홀몸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양주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육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

양주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5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협력과 참여기반의 우수사례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며 매년 개최된다. 양주시는 생후 2개월에서 12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의약적인 오감발달 놀이교육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국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운영 기관 담당자,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 기관인 양주시를 포함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4개 지자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수행 성공요인과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의약건강증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시민 건

양주시, ‘양주농부마켓’온라인 쇼핑몰 입점농가 모집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농식품 소비시장이 전자상거래 기반으로 이전되는 흐름에 맞춰 양주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을 개설을 앞두고 입점농가를 모집한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우리 시 대표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특히 이는 농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마케팅을 통합·집중시켜주는 중심역할을 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쇼핑몰 입점 업체를 모집해 오는 2023년 1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개장할 계획이다. 입점농가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및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 단체이며 입점품목은 관내에서 직접 재배·가공해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상품이다. 시 관계자는 “형식적인 쇼핑몰 개설에 그치지 않고 지역 우수 특화품목을 발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우수품질 제품을 입점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제공하여 양주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용역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아동요구 확인조사 등을 통해 수렴한 지역 아동의 의견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3년~2026년) 추진계획 수립과 사전영향진단 실시를 위한 연구용역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시장과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 중점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용역수행기관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으로 ‘아동과 함께 그리는 아동그린도시, 양주’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할 5가지 조성 목표와 19개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비차별‧안전‧자문‧홍보 등의 진단항목들에 대해 실시한 사전영향진단 결과를 설명하며 분야별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제반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매뉴얼

양주시, 지역 택시업계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주시조합(조합장 양재화), ㈜양주상운·와이제이협동조합(대표 경숙정)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훈령 개정으로 택시부제가 해제됨에 따라 부제 해제의 원활한 이행을 통한 시민 이동권 확보와 택시운행 질서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 의장을 비롯해 양재화 조합장, 경숙정 대표 등이 참석해 심야 택시 승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택시업계가 처한 경영난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승객과 기사,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도록 택시 영업애로 해소, 택시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택시 관련 기관·단체는 택시 관련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자구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택시부제 해제 조치로 양주지역 개인택시 283대, 법인택시 109대 등 총 392대가 영업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양주시는 일일 택시 운행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 ‘무브망-조각의 선’개최

[양주 =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관장 이계영)는 오는 29일부터 2023년 5월 28일까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 ‘무브망-조각의 선’을 개최한다. ‘무브망-조각의 선’은 어머니의 사랑, 가족 간의 화합을 영감의 대상으로 삼아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양주 출신 조각가 민복진(閔福鎭, 1927~2016)의 조형관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의 드로잉과 조각 50점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전이다. 이번 전시는 민복진의 드로잉에 주목한 것으로 작품 구상의 기초로 민복진이 돌, 브론즈 등 재료의 한계에 부딪치기 이전과 그 이후 작가가 추구했던 고유의 조형관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무브방(mouvement)’은 동양의 ‘기운생동’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근대 조각사에서 어떠한 동작이나 특별한 자태를 생생하게 포착한 인체 조각의 동세를 설명하는 개념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시간과 흔적을 다루는 다양한 예술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조각가 민복진이 생전에 조형에서 ‘무브망’을 중요시했음을 밝힌 바 있으며, 민복진에게는 ‘무브망을 향하는 선의 움직임’이 시간의 흐름, 찰나의 순간과 같은 재현 불가능한 것을 재현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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