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정신건강 연극제 ‘태양을 향해’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와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14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 13G-mind 정신건강 연극제 태양을 향해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된 태양을 향해는 최근 우리사회의 과도한 음주문제와 그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작품으로,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이들에게 삶과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를 선사했다.

 

G-mind언제든G, 누구든G, 어디서든G, 무엇이든G’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브랜드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경기도가 매년 정신건강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제작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내 각 시군으로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관람을 한 시민은 엄마의 과도한 음주로 파괴되어 가는 가정의 아픔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고, 알코올 중독자로 불행한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여러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의 정신건강 및 중증 정신질환의 회복을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나아가 정신질환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031)532-1651로 하면 된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