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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봉공원, 2021년 상반기 착공 가시화

- ‘대우 푸르지오’㈜대우건설 시공사 확정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비공원시설(공동주택)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토지매입비 등 필수사업비 590억 원에 대해 BNK경남은행으로부터 본PF대출을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공원부지의 78%는 사유지로, 시는 올해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원활한 보상을 위해 충분한 협의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총 37필지 중 20필지가 협의 완료되어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은 소유자들에게 46년 만에 보상금 93억 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도심 속 녹색공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시는 올해 4월 실시계획인가를 조기에 완료해 도시공원일몰제를 해소했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시공사로 ㈜ 대우건설이 참여하게 되어 ‘대우 푸르지오’라는 명품 주거 브랜드로서 소흘읍의 랜드마크,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동주택 규모는 약 630세대, 지하 2층~지상 10~20층, 전용면적 84㎡로 내년 상반기에 분양 예정이다. 주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포천시 방문 ASF 방역 추진상황 점검

[포천=황규진 기자] 김현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 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포천시 양돈농장을 방문 박윤국 포천시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오염원을 제거하고 훼손된 시설을 신속히 보강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경기·강원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하천을 따라 야생멧돼지 폐사체 등 오염원이 확산되고, 오염원과 접촉한 차량사람·매개체(쥐·모기·파리 등)를 통해 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김 장관은 “포천시 소재 영평천 일대 부유물 수거·소독 및 주변 도로 소독 현장과 인근 야생멧돼지 차단 광역울타리를 찾아 광역방제기·군제독차량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 접경지역에서 야생멧돼지 양성개체가 지속 발견되는 가운데 이번 장마철 많은 비로 ASF가 사육돼지로 확산될 위험이 최고조인 상태라며,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빈틈없이 정비하고,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이

정세균 국무총리, 포천시 ASF 차단방역 현장 방문

[포천=황규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일동면 화대리 69번지에 위치한 돼지 밀집사육단지를 방문“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시의회의장, 시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이계삼 포천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창수면 고소성리 272에 위치한 멧돼지 차단 울타리도 점검하고, ‘축사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현장방역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정 총리는 “연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으로 고생하시는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힘들지만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국 시장은 밀집단지 방역상황 브리핑에서“야생멧돼지 방역관리를 위해 포천시 관내 예상 서식 두수 2,519두 중 1,946두를 포획, 수거하여 개체수 조절에 총력을 기울이던 중 창수면 신흥리에서 7건의 양성축이 발견됨에 따라 발생지점 주변 도로에 방역차량 및 군제독 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물샐틈없는 방역태

박윤국 포천시장, 민선 7기 취임 2주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7월 1일 한탄강지질공원센터 내 허브카페에서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2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진행할 시정 운영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2년간 포천시가 한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제공한 시민과 언론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2년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은 시민들이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 시정 비전을 완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시는 포천시는 시민 여러분과 앞서 계신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포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철 7호선, 친환경 양수발전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도43호선(군내~신북간) 도로 확·포장 공사,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사업 추진, 군내-내촌(수원산터널) 도로건설공사를 유치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수원산 터널 개설 공사와 국도 43호선 확포장 공사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GTX-C노선 및 4호선, 포천 공항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역세권 중심





동두천시의회, 2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안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일부개정규약 동의안」▶사회복지과 소관「협소•노후 경로당 2개소 취득 계획 보고」,「경로당 환경개선 물품 예산 편성 계획 보고」▶일자리경제과 소관「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추진현황 보고」▶관광휴양과 소관「동두천시 유아숲 교육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도시재생과 소관「2021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요 업무 계획 보고」등 7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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