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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희소성 포천으로 몰리는 투자 열기 ‘포천 리버포레’ 관심

- 자금 부담 덜한 비규제지역 신규분양 단지 ‘각광’ - 비규제지역 ‘포천 리버포레’ 7월 분양

[포천=황규진 기자] 비규제지역 신규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그 대상이 되지 않는 비규제지역 단지가 받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수도권 1년)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규제지역보다 전매제한 기간이 짧으며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기간도 없어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 전국 49개 지역, 조정대상지역은 111개 지역으로 전국 229개의 시군구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규제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 같은 규제지역 확대 지정으로 규제를 피한 지방 신규분양 단지들의 희소성이 주목받으며 청약시장에서 1순위 마감을 기록하거나 높은 실거래가 상승 등 좋은 성적을 보였다. 한국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실제 지난 3월 포스코건설이 비규제지역 전라북도 군산시에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일반공급 462가구 모집에 2만7,15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5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실거래가 상승도 주목할 만하다. 비규제지역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위치한 ‘속초 디오션자이’의 분양권은 지난

포천시청 소속 7급 공무원 "죽음의 의혹"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청 소속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일부에서는 직장내 상사 괴롭힘과 과도한 업무스트레스와 인사시스탬이 젊은 공무원이 자살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성실했던 젊은 공무원이 무엇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제시하며, 유족은 숨진 고인이 “직장내 상사의 괴롭힘, 과도한 업무스트레스에 고통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시청에서 상사의 괴롭힘, 부당한 업무 강요가 자살까지 부를 만큼 포천시청이 이런 곳이란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44세의 7급 공무원이 자살한 배경을 놓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책임 있는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유족은 고인이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애틋한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부인과 초등학생인 딸을 부양했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고 밝혔다. 가족은 고인이 가족과의 모임을 통해 수시로 ‘상사로부터 지나친 업무 간섭과 괴롭힘을 당했다. 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유족은 “장례 후 수첩 등 유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업무 중 받은 고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며“관련 공무원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농업진흥구역 해제 고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지난 12일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2,000㎡ 규모로 조성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508,000㎡의 농업진흥구역을 해제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남일반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51%를 차지하는 농업진흥구역은 검준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지역개발을 막는 규제로서 은남일반산업단지 사업 추진의 큰 걸림돌이기도 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600여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발맞춰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성호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앙정부 등 관계부처를 찾아 농업진흥구역 해제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적기 조성을 위한 신속한 해제를 건의했다. 이 결과 은남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에 맞춰 사업대상지 내 편입된 농업진흥구역 전체가 해제됐으며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시화됐다. 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 조

경기도, 3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 7개 기관 입지할 7개 시․군 확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3차 이전 주사무소 선정 시․군 공모를 마치고 27일 7개 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전 기관은 총 7곳으로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구리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선정 시․군은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3개 시(의정부․남양주․구리),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3개 시(이천․안성․광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파주)로 분포돼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다. 도는 3월부터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4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완료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시 미개발 반환공여지 ‘캠프님블’에 신축 이전

[경기도=황규진기자]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에 앞장서온 민선7기 경기도가 도 일자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님블’로 신축 이전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시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동·북부 및 접경지역의 부족한 행정인프라 확충, 도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그 일환으로 일자리재단의 새 보금자리로 동두천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일자리재단 이전은 반세기 넘는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 주민을 대상으로, 희생의 상징인 반환공여지에 일자리사업 허브기관을 옮겨 ‘특별한 보상’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북부지역에서도 동두천시는 70여 년간 국가안보의 대표 희생지역으로, 시 전체면적의 42%가 미군공여지로 사용돼 지역 발전과 재산권 행사 등의 제약은 물론 소음, 교통정체, 도시 이미지 훼손 등의 피해를 겪어야만 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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