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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참가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의료기관 수술실 CCTV’ 등 민선 7기에서 추진하는 혁신정책을 해외 지방정부에 널리 전파하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도의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로,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72개의 지방정부가 참여 중이며, 우리나라는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전남, 경북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기도는 회합 설립 이후 10년간 지역진흥, 인재 육성, 저출산·고령화 대책,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을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공유해 왔다. 이번 회합에서 경기도는 ‘지역전체가 만들어가는 복지·의료의 충실화’ 세션에서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를 주제로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환자의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명품 경기돼지’, 소비촉진 행사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돈농가와 관련 업체를 돕기 위한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를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내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해 양돈농가 경영부담이 증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도는 매주 2회 이상 북부청사 구내식당을 통해 돼지갈비찜, 제육볶음 등 경기지역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돼지고기의 안전성 ·우수성을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홍보하고, 시군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지속적인 소비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앞서 도는 지난 2일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한돈자조금, 농협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우리돼지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직접 현장에서 삼겹살 등을 맛보고 시중가 대비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식 및 할인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우리지역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경기도, 국지도 및 지방도 건설사업 통합공정회의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등 도내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의 효율적 재정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기 개통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안용붕 건설본부장,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및 지방도 건설사업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14개 지방도 사업현장에 대한 재정 집행율을 제고함으로써,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대상은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국지도 57호선 오포~포곡(2),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1) 등 14개 사업이다. 특히 SOC 사업의 경우 지역경제나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당해 연도 집행실적이 다음해 예산편성의 주요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 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도는 특히 민선7기 도정목표인 ‘공정건설 경기도’ 실현에 일환으로 추진중인 관급공사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건설공사

경기도, 한부모가족 고졸자녀 지원 연장

[경기도=황규진기자] 고교졸업 후 곧바로 취직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만 18세 이전까지 부여받았던 지원혜택을 1년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민생규제 발굴을 통해 지난 6월 국무조정실에 건의한 ‘한부모가족 자녀 자립준비기간 신설’ 건의안을 여성가족부가 ‘수용’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극심한 취업난과 지원 중단 등의 ‘이중고’를 겪었던 전국 215만 한부모가족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현행 ‘한부모가족지원법’은 한부모가족의 만 18세 미만 자녀에게 매달 20만원(1인당)의 양육비 등 ‘급여지원’을 비롯해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휴대전화요금 감면혜택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부모가족 자녀가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원혜택은 만 22세까지 연장되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을 경우 혜택은 만 18세가 초과되는 시점부터 중단된다. 이에 따라,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취업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갑작스런 지원중단으로 생활고를 겪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민생규제 발굴에 착수, 5월까

경기도 신청사, 부실시공 제로화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광교 신청사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지난 6일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신청사 주민참여감독관 6명,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와 기술자문위원회 소속 건축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 신청사 건립 진행상황 설명, 시공현장 점검, 주민참여감독관과 전문가와의 자율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신청사 현장 인접 아파트 주민의견사항 청취와 신청사 골조부분 시공품질 상태와 타워크레인, 승강기 및 안전난간, 작업발판 등 추락·낙하 위험방지 설치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 후 강평에서 주민참여감독관들은 “주위의 관심이 많은 현장이어서인지 주변 정리정돈이 잘돼 있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우수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건립자문위원과 기술자문위원들은 “전반적인 안전 및 품질관리가 양호한 편”이라고 하면서도 “일부 공사 층에 소화기 추가 배치할 것”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점검 외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에 따라 자율안전보건활동, 2개월마다 합동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2020년 준공예정인 신청사가 부실시공 없이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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