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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재 보건소 검사 요원 대상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1일 경기도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병원체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소 실험실 진단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연구원은 지난 지난 8월 살모넬라 감염에 의해 성남, 고양, 파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김밥집 집단식중독’,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등을 고려해 식중독을 비롯한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식중독 발생 시 역학 조사 방법 ▲유관기관 상호 협력 체계 ▲식중독 검사법 온라인 시연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대응체계 ▲경기북부지역 말라리아 매개 모기 유행예측사업 등을 교육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등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2019년 72건, 2020년 34건, 202

경기도, 건설관계자 역량 강화 위한 온라인 교육 실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 건설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공자 및 감리자,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2021년 하반기 경기도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지난해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간 2회로 확대된 교육의 두 번째 순서로 건설장비 안전, 조경, 정보통신 분야의 교육을 준비했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건설장비연구소 호종관 대표의 ‘아는 만큼 보인다! 장비 안전’ 교육이다. 건설 현장 사망재해의 20%를 차지하지만 그동안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장비 안전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장비 관련 법규와 중점 관리 요소를 배운다. 이어 ‘조경 그리고 공동주택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한국종합기술 신규환 부사장이 최근 시공사례와 함께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조경 경향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바로엔기술사사무소 정태복 대표가 ‘공동주택 정보통신 품질관리’를 교육한다. 교육에서는 최근 공동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홈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보안 문제 해결방안 등을 알아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TV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25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U

경기도, 오는 11월15일 경기둘레길 전 구간 개통

- 캐릭터 이름 공모전 등 사전 이벤트 진행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11월 15일 경기도 외곽 15개 시·군을 연결하는 약 860km 규모의 걷기 여행길인 ‘경기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가 10월 21일부터 다양한 사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도는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둘레길 캐릭터 이름 공모전을 연다. 둘레길 캐릭터는 둘레길 코스를 선으로 연결한 형상으로, 둘레길 4개 권역을 상징해 4개 캐릭터를 만들었다. 누구나 둘레길 인스타그램(@i_am_dule) 계정 공모전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둘레길 캐릭터의 성격과 특성을 담은 대표 명칭을 제시하면 된다. 둘레길 스탬프(도장)를 색칠하는 ‘스탬프 도안 그리기’ 캠페인도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둘레길에서는 탐방 후 여행객들이 인증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명소 120개를 형상화한 스탬프를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으로 찍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도안을 1개 선택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색칠하고 해시태그 ‘#경기둘레길’을 달고 인스타그램 본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둘레길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둘레길 관련 퀴즈의 정

"경기도, 경기도내 전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28개소 운영"

[경기도=황규진기자] 올 가을부터 경기도내 전 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등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발급받은 소독필증을 방문지에 제출해야한다. 경기도는 고병원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전파방지를 위해 현재 28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10월 18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 의무화 조치’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이다. 현재 포천, 양평 등 도내 19개 시군에서 28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2021년 10월 19일 기준). 만약 이번 의무화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앞서 도는 거점소독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실시하는 등 최대한 소독효과 발생되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완료했다. 아울러 건립중인 거점소독시설 5개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이용자의 불편을 감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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