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5일 의정부시의회에서 통과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의 부담금 부과분에 대해 30% 경감부과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정부의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발표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치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달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김현주 시의원 등 의정부시의원 13명 전원이 공동 발의하여 통과되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원인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여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총 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이 대상이며, 그 중 160㎡ 이상의 지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부분 상업적 용도로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기업체 등에 부과되고 있다. 시는 이번 경감 조치로 약 4억 원 정도의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 대상자들이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 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6월 한 달간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팀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인 ‘방구석 캠핑’을 운영했다. 방구석 캠핑은 센터에서 배부한 캠핑꾸러미를 이용, 가족들만의 소소하고도 특별한 캠핑 경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소통 및 관계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정에 배부한 캠핑꾸러미는 캠핑전구, 가랜드, 캠핑매트, 게임 도구뿐만 아니라 보물찾기, 캠핑 음식 만들기 등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과제 수행 활동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로 주로 집에서 각자 스마트폰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 바빴는데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마련되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78-7881)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6월 23일‘2020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및 가능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공사장, 건축물, 시설물 등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위험·취약시설·계절적 취약요인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지자체 소관시설 점검은 최소화하고 중앙부처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이천 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실시하게 되며, 안전점검 시 점검참여자의 마스크·장갑 착용, 발열 확인 등 방역지침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내를 병행한다. 특히,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정밀진단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해 개선할 방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동 주민센터,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0년 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자는 110명으로, 이는 2019년 15명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인원이다. 이에 시는 6월 3일과 4일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기청소년 76명을 선정하고, 3개월에서 6개월간 특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청소년은 6월부터 지원을 받게 되며, 의정부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팽재녀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박상훈 선수가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개인추발 경기에서 대회신기록(4분24초872)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박상훈 선수는 지난해 12월 의정부시청으로 이적하며 2020 시즌을 대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종 대회 취소 및 연기로 침체되었던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위상을 높였다. 박상훈 선수가 속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대회 남은 기간 동안 또 한 번의 금빛 질주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3일 오전 의정부 역전근린공원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기 및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단재 신채호선생 모과나무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심은 모과나무 묘목은 1888년 단재 신채호선생이 9살 때 중국의 역사서인 자치통감을 해독하자 그 기념으로 조부가 심은 모과나무에서 난 씨앗을 싹틔워 키운 것으로 광복회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원웅 광복회장, 남주우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장 등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광복회장의 기증서 전달, 모과나무의 의미를 담은 표지석 문구 낭독, 식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뜻깊은 모과나무 묘목을 기증해준 광복회에 감사드린다”며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로 활동한 단재 신채호선생의 정신이 담긴 묘목을 식재하면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오늘날 잊혀져가는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어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어라’라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말씀과 같이 역전근린공원을 찾은 시민들도 모과나무를 보며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0년 상반기 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대상은 상반기 중 갈등 해결, 규제혁신, 코로나19 관련 적극적·능동적·선제적인 대응 등, 적극행정 추진 성과 사례 담당자이다. 우수공무원 추천은 6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담당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시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예정으로, 접수된 우수공무원 후보는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선정되며 선정인원은 최대 4명이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각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관공서 게시판, 의정부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한 시민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자세가 바로 적극행정”이라며,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1일부터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복지부 지침 변경에 따라 기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가구원수 4인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192,080원)로 확대한다. 이에 따른 수혜 대상자는 출산(예정)일이 다음달 1일 이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서비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는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고, 바우처의 유효기간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0일 이내로 연장 운영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점 휴업상태인 영세 소상공인 피해점포에 대해 재개장 비용을 지원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평균 매출총액이 2억 원 이하인 점포 중 코로나19로 인해 1월 매출총액 대비 2~4월 중 어느 한 달의 매출총액이 5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며 재개장을 위해 구입한 재료비, 소모품·비품 구입비, 홍보·마케팅 비용 및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해당 소상공인들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별관 3층)를 방문하여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시는 선한 건물주 재산세 감면,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지급, 희망일자리·단기일자리 사업 및 지하상가 임대료·관리비 경감 등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방세 유예, 화훼농가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도로점용료 감면, 풍수해보험 가입지원, 구내식당 휴무제를 통한 관내 식당 이용 등의 간접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청사로’ 일부 구간이 오는 7월 1일부터 폐쇄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북부청사 앞 조성된 광장 이용 활성화와 주변상가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경기도와 협약 하에 도비보조금 70억원을 교부 받아, 청사로 및 경관광장 하부에 지하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다만, 도로하부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청사로 일부 구간(약 150m)을 오는 7월 1일부터 공사 완료시까지 임시 폐쇄 예정이며, 도로폐쇄는 의정부경찰서와 협의하여 수립한 ’교통처리계획‘에 의거하여 추진된다. 7월 1일부터 폐쇄 될 구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홈플러스로 연결되는 청사로 일부 구간으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 및 버스는 폐쇄기간 중 드림밸리아파트 ~ 부용천 ~ 삼성래미안 아파트 정문 구간을 이용하게 되며, 청사 앞 백병원 ~ 효자초등학교 구간은 변동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임시폐쇄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신규 조성된 광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변지역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6월 17일 의정부시 원도봉산 계곡 및 석림사 계곡 등을 방문해 불법행위 근절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계곡 및 하천 내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에 따른 것으로, 의정부시는 원도봉산 계곡 내 무단시설에 대한 자진철거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처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휴가철 가족 단위 행락객이 가까운 계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정부시 관내의 계곡 및 하천이 시민들의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청정 계곡 및 하천조성사업 일환으로 ▲안골천 정비사업(2015년 8월 ~ 2018년 12월) ▲장암천 정비사업(2016년 9월 ~ 2019년 11월)을 시행해 관내 소하천 정비를 진행한 바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문향재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정부·공공기관, 기업 등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도록 여성가족부에서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지정, 정시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날이다. 의정부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내 출입구마다 가족사랑의 날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 청내 방송으로 정시퇴근을 알리는 등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정시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공직자가 선도적으로 실천해 ‘행복한 가족, 즐거운 일터가 있는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2013년에 최초로 받았으며 2016년, 2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15일부터 관내 소재한 유흥 ‧ 단란주점 및 콜라텍 등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업소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급할 예정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긴급경영지원금은 지난 6월 4일 경기도 이재명지사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긴급기자회견에서 밝힌 영세사업자 지원 대책 중 하나로, 대상업소들은 지난 5월 10일부터 발효된 경기도 집합명령으로 인해 사실상 영업이 금지되었던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이다. 유흥주점과 콜라텍은 100만원, 단란주점과 코인노래방은 50만원의 지역화폐가 선불체크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을 통해 코로나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도 집합금지명령 대상 업소 긴급운영자금 지원금 신청마감은 6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과세표준증명원 등 필요구비서류를 갖춘 후 의정부시 위생과(031-828-2932)를 방문 후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린이보호구역 등교 시 일정구간에 대한 차량통행제한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하고, 6월 17일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안전 캠페인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차량통행제한 알림판의 가림막 제거, 통행제한을 위한 바리케이드 설치 및 옐로카펫 블록을 설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차량통행제한은 청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중 학교 정문 앞 약 140m 도로 구간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아이들이 등교하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위험요소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타 지역에서 여전히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시간제 차량 통행제한 도입이 어린이 보호에 보다 큰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어린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차량 통행 제한에 학부모, 학교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2월 10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재로 실시한 조찬포럼 결과와 자체 수립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특별대책에 맞춰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타일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 취업희망자, 또는 의정부시 소재 사업장의 무급근로자(일용근로자 포함)이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제3회 타일기능사 자격증 시험대비 과정으로 주말반과 주간반 각 10명씩(총 20명) 선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장과 같은 환경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에서 72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지원 및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알선과 관련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실직의 위기에 놓인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생활의 안정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의정부일자리센터(의정부역 3번 출구 앞, 031-828-2879)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월 4일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는 역사적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렸습니다. 위헌적 계엄령에 대한 법치주의의 엄중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린 준엄한 선언입니다. 정치는 마치 정치인이 주도하는 듯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국민이 이끄는 것입니다. 오늘의 탄핵 인용 결정은 국민의 뜻을 천심(天心)으로 받들어, 교언영색(巧言令色)의 정치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엄중한 교훈을 준 것입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위대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값진 승리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깊은 갈등과 분열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이제는 분열의 강을 넘어 통합과 실용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정상화의 길로 힘써야 합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정의의 강물은 굽이쳐도 결코 역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통합과 실용의 길을 따라 포천·가평의 발전과 시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시군민 여러분과 소외로부터의 탈바꿈의 시작을 함께 하며, 화합과 번영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지원을 통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교수,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실태조사 및 분석, 찾아가는 권리보장 교육, 심리상담과 치유,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팀장을 위촉하고 공공기관 협조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경기도 전역에 혜택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제를 고도화하였다. 또한 대진대학교 행복기숙사를 활용한 힐링캠프도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학능력개발원 한지영 원장은 “감정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사업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음지를 양지로 전환시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김황곤 센터장이 본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산학능력개발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1,06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공원, 유원지, 터미널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위반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었다. 점검업소 중 위반업소는 7개소로 ▲신고된 영업장 외 객석설치 등 4개소 ▲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미착용 3개소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재방문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나들이철, 휴가철 등 시기별·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2개월간 탄현농협자재센터(탄현면 방촌로 64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는 경기북부지역 지방도사업 구간 내 편입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산정된 보상금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25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갈현사거리)에서 축현리(금산삼거리)까지 총 5.1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상습 지·정체 구간의 해소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지역 간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보상협의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원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도가 건설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4월 2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도심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별점검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인 구조 및 지반 전문가, 도로 및 안전 분야와 도민감리단 및 경기지하안전지킴이 등 외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주요 항목은 사고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반 안정성과 굴착부 막장면 등 안전 확보 여부다. 도로 및 인접 건물의 침하나 균열 발생 여부, 지하수위 및 천단 침하 현상의 계측자료 분석 등이 포함된다. 특히 터널 시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락, 지하수 유입, 변위 확대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보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각 공구별로 설정된 위험구간의 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산정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