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0년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 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위기가구 중점 발굴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고위험 가구 및 코로나19 여파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발굴 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 되지 않을 수 있어 119 구조대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온열환자 예방과 보호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은 복지국장(국장 이건철)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복지 분야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건철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려주시면 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속한 복지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2일, 장암주공아파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장과 해당 아파트관리소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8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가 해당 아파트 중심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가운데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각 유관기관 및 다중이용시설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황 발생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안 시장은 해당 지역 자생단체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중이용시설, 공공청사 등 부서별 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시설 출입 관리를 강화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황범순 부시장은 7월 1일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의정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의정부제일시장 내 소방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천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정부시는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민·관 합동 분야별 안전점검을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황범순 부시장은 안전과 관련되어 진행 중인 제일시장 옥내소화전, 화재알림시설, 스크린 방화셔터 및 녹색거리 소화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안전 확충 사업예산으로 35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정부제일시장 및 의정부역지하상가에 옥내소화전, 노후소방시설 등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범순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하여 대형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안전관리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또한 시민의 안전만큼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으뜸 의정부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의정부시일자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은 마을세무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시 고문변호사와 함께하는 상담 행사로, 지방세와 국세를 동시에 상담하는 것은 물론이고, 법률까지 한자리에서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031-828-2279)에게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거나 예약 없이도 당일에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단, 신청이 많을 경우 사전 예약자를 우선한다. 8월은 쉬고, 9월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운영 예정이다. 이영준 기획예산과장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정부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황범순 부시장(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은 6월 30일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박상훈, 차동헌 선수를 격려했다. 박상훈 선수는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양양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개인추발 4km, 포인트 20km, 메디슨 40km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차동헌 선수는 박상훈 선수와 함께한 메디슨 40k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두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정부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겠다”고 격려했다. 의정부시 사이클팀은 8월에 있을 8.15경축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내셔널도로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1일부터 신규택지지구인 고산지구의 대중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민락지구와 연계하는 고산·민락 순환버스, 206-5번 마을버스의 운행을 개시했다. 206-5번 버스는 10분 ~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첫차는 정음마을고산1단지에서 05:55에 출발, 막차는 22:30에 운행한다. 구체적인 운행구간으로는 정음마을고산1단지 ~ 고산지구 ~ 탑석역 ~ 민락지구 ~ 고산지구를 순환하는 노선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마을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2월 1일 고산지구 입주에 맞추어 1-7번 버스운행을 개시했고, 5월에는 도봉산역 방면 1-9번 버스 운행을 개시하였으며, 이번 고산 ~ 민락을 순환하는 206-5번 버스 운행을 비롯해 순차적으로 노원역·잠실역 방면 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 고산지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9일 신곡동 소재 한 주택에 떨어진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의정부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 심각하게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접경지역의 주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한 북한이탈주민 단체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소재 통일전망대에서 살포한 것과 동일한 대북전단지 뭉치가 최근 신곡동 소재 한 가정집에 떨어져 스레트지붕 일부가 파손됐다. 인명사고는 없었으나 대북 전단이 주택가 인구밀집 지역에 떨어져 지역 사회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가 접경지역에서는 벗어나 있다 하더라도 결코 대북전단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담보 할 수 없기 때문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시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결코 좌시 할 수 없음은 물론, 재발방지를 위해 수사기관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정부의 지속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하고 있어 언제든 유사한 사건이 발생 할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의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예방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가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대회 둘째 날 개인추발 4k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던 박상훈 선수는 6월 25일 포인트, 26일 메디슨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여 3관왕에 올랐다. 박상훈 선수는 의정부시청에 2019년 12월 입단 후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8월에 있을 8.15 경축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내셔널도로챔피언십에도 출전하여 금빛 질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6일 경기도 및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관계자와 함께‘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정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주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각종 행사와 축제 등이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되면서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의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에 빨간불이 켜짐에 따라,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대외활동이 줄어든 반면 온라인을 통한 홍보·교육·회의·쇼핑 등이 활발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를 홍보하고 온라인 서명을 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ui4u.go.kr/court)를 개설,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의정부시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범순 부시장과 이임성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 공감하고, 온라인 방식으로의 홍보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유치 활동에 대한 홍보와 온라인 서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는 적극적인 서명운동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요금 감면은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심각’단계가 발령됐던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사용한 상수도 요금의 50%가 감면되며, 오는 7월과 8월분 요금고지서에 반영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일반용과 욕탕용 요금에 대해 혜택이 주어지며 대상은 25,093세대 약 9억 5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에 앞서 시는 요금감면의 근거 마련을 위한 「의정부시 수도급수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 5월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급감 등 운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사업장에 대해 공공요금의 고정 운영지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결혼중개업체를 점검하고 미신고·미등록 업체의 결혼중개 및 광고행위 등을 단속하기 위한 2020년 상반기 결혼중개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결혼 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혼중개업체를 건전하게 지도·육성하고 이용자를 보호해 결혼중개문화의 바른 정착과 결혼중개업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손해배상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여부, 자본금 요건(1억 원 이상)상시 충족여부, 신상정보 제공절차 이행여부, 결혼중개계약서 작성 및 교부, 거짓·과장된 표시·광고행위, 개인정보 보호 등이며, 미신고·미등록 업체는 행정형벌 대상으로 적발 시 경찰관서와 합동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결혼중개업체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결혼중개업체의 건전한 지도·육성으로 결혼중개업 이용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건전한 결혼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6.27(토),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을 맞아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 6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을 라이브 생중계했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의정부시가 주최, 의정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당초 ‘환경’을 주제로 의정부아트캠프 일원에서 야외공연, 버스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야외 공연축제로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을 축소・변경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6.27(토) 오후 5시, 메인 프로그램인 ‘예술무대산’의 거리인형극 <선녀와 나무꾼>과 ‘유상통 프로젝트’의 오브제음악극 <싸운드 서커스>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공연하고, 이를 의정부문화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 공식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였다. 공연에 참가한 예술무대산의 조현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문화 활동이 제한 받고 있는 이때에, 의정부문화재단의 라이브 중계가 지역민들의 여가생활은 물론, 공연단체들에게도 실질적인
1 균형개발추진단 균형개발과 지방서기관 고진택 자치행정국장 2 안전교통건설국 교통기획과 지방서기관 김근정 재정경제국장 3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 지방서기관 이건철 복지국장 4 송산3동 자치민원과 지방서기관 이용기 교육문화국장 5 호원2동 자치민원과 지방기술서기관 안종관 안전교통건설국장 6 맑은물사업소 업무지원과 지방기술서기관 김덕현 환경사업소장 7 공보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이재송 지방서기관(승진) 균형개발추진단장 8 도시주택국 도시과 지방시설사무관 민형식 지방기술서기관(승진) 맑은물사업소장 9 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사무관 김희정 지방서기관(승진) 호원2동장 10 자치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사무관 윤무현 지방서기관(승진) 송산3동장 11 재정경제국 세정과 지방행정사무관 김영길 지방서기관(승진) 의회사무국장 12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사무관 김재훈 공보담당관 13 맑은물사업소 업무지원과 지방행정사무관 이영준 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장 14 교육문화국 체육과 지방행정사무관 이영재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15 재정경제국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사무관 권영일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16 복지국 보육과 지방행정사무관 이미현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장 17 교육문화국 교육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5일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청 민원실에서 발생 가능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위법행위 사전고지, 현장 촬영, 경찰신고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비상벨 호출 등 초기상황 대처반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타 민원인 대피유도반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비 대응반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모의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혁 시민봉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난 3월 안전한 근무환경 및 민원인 보호를 위해 설치한 경찰서 연동 비상벨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매년 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환경조성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1일 시장기 대회를 비롯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탁구 전용체육관인 천보탁구장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그동안 대회가 가능한 전용 탁구장의 부재로 의정부 실내체육관을 대관해야했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천보탁구장 증축공사를 추진했다. 천보탁구장은 금오동 482번지 경기북부경찰청 좌측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단층(연면적 617㎡)을 2층(연면적 1,159㎡)으로 증축, 약 542㎡의 면적을 확충했다. 또한 탁구대를 13대에서 22대로 늘려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탁구 전용체육관으로서의 위용을 갖추었으며, 이에 따라 갈수록 늘어나는 탁구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와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탁구 동호인들의 열망이 더욱더 뜨거워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재 체육과장은 “천보탁구장은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탁구전용체육관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월 4일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는 역사적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렸습니다. 위헌적 계엄령에 대한 법치주의의 엄중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린 준엄한 선언입니다. 정치는 마치 정치인이 주도하는 듯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국민이 이끄는 것입니다. 오늘의 탄핵 인용 결정은 국민의 뜻을 천심(天心)으로 받들어, 교언영색(巧言令色)의 정치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엄중한 교훈을 준 것입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위대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값진 승리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깊은 갈등과 분열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이제는 분열의 강을 넘어 통합과 실용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정상화의 길로 힘써야 합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정의의 강물은 굽이쳐도 결코 역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통합과 실용의 길을 따라 포천·가평의 발전과 시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시군민 여러분과 소외로부터의 탈바꿈의 시작을 함께 하며, 화합과 번영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지원을 통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교수,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실태조사 및 분석, 찾아가는 권리보장 교육, 심리상담과 치유,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팀장을 위촉하고 공공기관 협조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경기도 전역에 혜택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제를 고도화하였다. 또한 대진대학교 행복기숙사를 활용한 힐링캠프도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학능력개발원 한지영 원장은 “감정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사업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음지를 양지로 전환시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김황곤 센터장이 본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산학능력개발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1,06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공원, 유원지, 터미널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위반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었다. 점검업소 중 위반업소는 7개소로 ▲신고된 영업장 외 객석설치 등 4개소 ▲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미착용 3개소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재방문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나들이철, 휴가철 등 시기별·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2개월간 탄현농협자재센터(탄현면 방촌로 64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는 경기북부지역 지방도사업 구간 내 편입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산정된 보상금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25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갈현사거리)에서 축현리(금산삼거리)까지 총 5.1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상습 지·정체 구간의 해소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지역 간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보상협의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원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도가 건설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4월 2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도심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별점검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인 구조 및 지반 전문가, 도로 및 안전 분야와 도민감리단 및 경기지하안전지킴이 등 외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주요 항목은 사고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반 안정성과 굴착부 막장면 등 안전 확보 여부다. 도로 및 인접 건물의 침하나 균열 발생 여부, 지하수위 및 천단 침하 현상의 계측자료 분석 등이 포함된다. 특히 터널 시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락, 지하수 유입, 변위 확대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보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각 공구별로 설정된 위험구간의 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산정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