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55.5%를 설정하고 33개 부서별 세부집행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개설 등 주요사업의 조기추진으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안전도시국 도로과(과장 김종습)는 총 45개 사업의 책임 담당자를 지정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과 목표액 401억 원은 시 전체 1,333억 원의 30%에 달한다. 과내 3개 팀이 각각의 사업을 관장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업무추진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87억 원이 투입되는 상패~청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은 노선변경으로 보상착수시기가 늦어지는 곳이다. 이에, 관계부서는 시행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선보상집행에 착수했다. 또한, 수년간 난항을 겪었던 관내 지행동 주미노조2단지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단지 앞 도로포장공사도 지속적인 대화노력으로 보상협의를 마쳤다. 공사 주관부서인 도시과에 의하면 해빙과 동시에 공사를 착공 5월경이면 도로포장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권만혁 주무관은 지난 1월 한파가 매서웠던 날씨에도 계획된 감정평가를 마쳤으며, 2월중 선보상협의에 임하고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간접흡연 및 담배의 유해성 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은 관내 경로당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간접흡연의 위험성 ▲니코틴 중독의 폐해 ▲금연의 필요성 ▲금연구역 현황 등에 대해 교육하며,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는 금연상담, 니코틴 패치, 금연행동 강화물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 내 흡연자의 금연 독려를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 금연 교육자료 등을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제공한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행사로 오는 28일 기존과 같이 4회차(오후2시 45분에서 4시 15분), 5회차(오후4시 20분에서 5시 50분) 무료전시관람을 시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의 토요일(2월의 경우 3월 3일)에 50%할인된 가격에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전시관람은 2월 28일 수요일 당일 현장발권만 가능하며, 3월 3일 토요일 전시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 인터넷 예매와 현장발권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문의는 안내데스크(☎031-860-2860)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에서는 임신 20주이상의 관내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분만이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요가교육을 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하고 준비된 출산이 될 수 있도록 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018년 제1기 임신부 건강교실은 오는 3월 7일부터 시작하여 4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임신부 건강교실은 임신 중 건강관리를 위한 태교, 출산진행과정, 진행단계별 호흡법, 이완법, 모유수유, 산후관리, 신생아관리와 요가방법 및 동작 등을 실습, 영양·구강관리, 산전·산후우울증 검사,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정신건강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준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임신부 건강교실 예약은 2월 19일(월요일)부터 선착순 25명이며, 전화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860-3397~8)로 문의 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8년 제2회 동두천시 건축구조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신규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필로티 구조 도시형생활주택/업무시설 신축계획안과 공업화박판구조(PEB) 신축계획안을 상정하여 원안가결 및 조건부 가결했다. 동두천시는 특히 2016년 9월부터 건축구조 전문가 5명으로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함에 따라 16층 이상 건축물, 기둥과 기둥사이의 거리 20m이상 건축물 등 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 건축물에 대한 구조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언급하여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강조하며, “건축구조 심의기준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축심의 절차를 공정하게 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018년 3월 해빙과 함께 생연동 산31-3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소로2-325호선)를 개설하는 「생연주공아파트 뒤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한다. 「생연주공아파트 뒤 도로개설공사」가 추진되는 보산초교 사거리 일원은 생연주공 및 보산주공 아파트, 연립주택과 학교 등이 입지하여 출퇴근 시간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난으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 차량의 진입이 불리한 지역여건 때문에 평소 소방도로 개설 요청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동두천시는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2017년 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12월까지 보상을 끝마쳐, 2018년 해빙과 함께 「생연주공아파트 뒤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생연주공아파트 뒤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8억 원이 소요되는 도로개설(도로연장 308m, 폭8m)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12개월로 2019년 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어린이 보호 구역인 보산초교 사거리의 교통량 분산으로 인해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생연주공아파트 일원의 소방도로가 확보되어 긴급재난차량의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장(오세창)은 지난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노인, 장애인, 아동양육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맞아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매서운 한파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낸 만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준 모든 시민과 기업체,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市(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두드림 Let’s move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공모할 예정으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까지 공고한다. 「두드림 Let’s move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은(이하 배달강좌)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동두천시민 중 성인(민법상 만 19세 이상) 8명 이상 학습모임을 구성한 대표자가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되면, 배달강좌 13회차(26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료를 지원받는다. 대상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고, 교육장소 또한 동두천시내 학습자가 원하는 학습이 가능한 곳이면 된다. 아울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배달강좌 모니터링 및 학습상담・사후관리 지원을 위한 전담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도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 접수기간은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다. 배달강좌 코디네이터 지원 자격은 동두천시 두드림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자 혹은 평생교육 관련 자격증 보유자이다. 동두천시는「두드림 Let’s move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제1연정위원장 박형덕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2)이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소요산 박스암거 보수공사 사업비 10억원 △동원 베네스트-일산건영아파트 간 도로개설 사업비 10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동두천시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나 동두천시 재정 여건 상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박의원은 “두 사업이 동두천 시민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 전달해 이번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월 23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의 상정안건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원의 야적장(건축자재) 부지조성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심의 등 총 5건이다. 동두천시는 상정안건의 심의 통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심의가 완료되면 사업자로 하여금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년 연속 경기도 내 인구대비 CCTV설치율 1위를 차지하며, 범죄청정지역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에 이어 2017년 12월 기준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인구대비 방범용CCTV 설치대수를 분석한 결과, 동두천시는 인구 1만 명 당 146대로 도내 1위의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면적(1Km2)당 CCTV 대수도 도내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한해 CCTV 영상정보를 통해 203명의 범인이 검거되었다. 또한 동두천시 방범용CCTV는 셉테드 기법을 접목하여, 시민들이 야간에도 쉽게 CCTV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사업은 민선6기 시장공약사항으로, 2018년에도CCTV 25개소를 신규설치하고 저화질 CCTV 카메라를 전면 교체하여, 시민안전을 위해 범죄 없는 도시를 구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2년 연속 도내 인구대비 CCTV 설치율 1위를 차지했는데, 앞으로도 동두천시를 범죄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는 지난 13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 의원발의 4건 등 총 11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의「동두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안」,「동두천시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PT보고) ▶자치행정과 소관의「동두천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주민생활지원과 소관의「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과 소관의「동두천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평생교육원 소관의「2018 동두천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 보고」▶전략사업과 소관의 「보산 관광특구 특화거리 지역환경 개선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PT보고) ▶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이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청년기본 조례안」 ▶송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교복 지원 조례안」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5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를 비상진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관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응급의료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병원과 의원 등 12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여 빈틈없는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의약품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휴일지킴이 약국 20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 보건소에서는 설 당일 09시에서 18시까지 일반진료가 가능하며, 설 연휴기간 내내 응급진료 상황실(☎031-860-3378)을 운영하여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안내하기로 했다. 기타 문의는 보건소 홈페이지나 보건복지콜센터(129) 및 구급상황관리센터(119)와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www.e-gen.or.kr)를 이용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2018년 2월 8일 14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의무 설치기관 관리자 1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 대상으로는 공공기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및 500세대 아파트관리책임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관리자이며, 소방서 응급구조사 김광수 강사를 초빙해 관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적용방법, 관리방법 등에 대해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평소 알고 있던 관리자의 의무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심정지환자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시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점검내역 전산등록 방법 및 자체점검리스트 작성법에 대해 안내하고, 담당자들의 정기보고에도 철저를 기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장(오세창)은 지난 8일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 간 도로공사 구간 중 부분 개통된 동두천 구간인 3km 구간에 대하여 국가안전대진단 차원의 현장을 방문하여 도로 상태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창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우리시 역점사업이었던 광암~마산 간 도로의 부분 개통에 대하여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국가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기에 개통이 되어 도로를 이용하는데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점검에 대한 방문의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그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참아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본 도로 개통으로 인해 이용객의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발전에 크나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 구간은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미 개통 구간인 동두천 오지재고개~포천 대진대 구간에 대하여도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전 구간이 개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