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015년 말부터 1차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보산동 관광특구의 공동화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빈 점포를 사들여 가죽·금속·수제화 등 공예공방을 유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공방 28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60개소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보산동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과 연계하여 미군부대 주둔으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이용, K-Rcok의 발원지인 동두천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조성하는 K-ROCK 빌리지 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그라피티(거리벽화) 18개소를 조성하였고, 특히 지난 10월말에는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를 개관하여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실내공연장, 음악연습실, 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춰 노후하고 쇠락한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렇듯, 동두천시는 쇠퇴한 보산동 지역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1차 도시재생 사업에 이어 금년 10월에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공모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018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로 신청은 주민등록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2억 원 이하인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0%이하인 자이다. 참가신청자는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20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관련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팀(☎860-236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7일 동두천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기본매너와 신뢰감, 친밀감을 주는 전화 응대 요령 습득 등 민원 서비스 봉사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이신영 강사(효성ITX(주))는‘친절 마인드 함양과 시민 중심의 감동 민원 서비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화 응대 매뉴얼과 밝고 상냥한 음성으로 인사하기, 항의전화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강의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민원 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두천시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수고한 농업인을 위로 격려하고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제22회 동두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11월8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농업경영인회,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400여명의 농업인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농업인 김홍석(60세, 송내동)외 1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동두천시 농업인 일동은 지역 농업발전과 농정분야 협력 사업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유관기관(농협 및 공무원)관계자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인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에서는 농업인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및 명랑운동회 등이 펼쳐져 1년 동안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즐거운 화합에 장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지역농업을 묵묵히 지키고 농업발전을 위하여 힘써온 농업인들게 감사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업인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들이 편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생활개선 향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는 8일 시청 원형광장에서 ‘2017 양주시 사랑의 김장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박길서 시의회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양주시 자원봉사단체와 군부대, 기업, 학교 등 3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런 마음으로 21톤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2,10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리 양주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 3회째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많은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가 받는 분들에게 잘 전해져 추워지는 날씨에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김장나눔 축제에 참여한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1월 6일 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이 교육환경개선 사업 관련 동두천역에서 동양대까지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역에서 동양대 정문은 동양대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교 구간이나, 노후 보도와 가로등, 주변 공장들로 인해 보행경관이 좋지 않다는 주민 민원이 있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관련부서는 노후 가로등과 보도블록 교체, 특색 있는 대학교 등굣길 조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해당구간 돌출된 가로수 및 시설물은 즉시 제거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하였다. 동두천시는 교육환경개선사업 중 하나인 횡단교량(창말교) 개통식을 오는 21일 갖고, 동양대 개교 3년 차가 되는 내년 초까지 동양대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 운영 중인 소요산 산림욕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잔디광장, 숲속 놀이터, 조각원, 초화원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소요산 산림욕장 내에 철재와 목재를 사용하여 이색적인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포토존은 방문객이 지나치는 장소가 아닌 잠시 머물면서 공간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볼거리로 한몫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산림욕장에서 운영 중인 숲 해설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장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유휴지를 활용할 수 있는 통행교를 설치하였다. 통행교는 공원녹지과 산림휴양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설치하였으며, 목재로 마감하여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하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소요산 산림욕장은 지속적으로 시설 및 식재를 관리하고 재정비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하여 생태문화 공간으로 변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가 지난 7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일정으로 개최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시로부터 2018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집행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추진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회기였다. 또한 이날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동두천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6건, 동두천시에서 제출한「동두천시 복지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과 「2018년도 출연금 사전의결안」등 일반안건 5건 등 총 14건을 원안 가결 처리 하였다. 장영미 의장은“임시회 회기동안 업무보고 준비와 조례안 심사 의결 등 노고가 많으셨던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폐회의 변을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오는 12일(일) 동두천시 어등산 자락에서 제10회 동두천시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동두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등수를 매기는 대신 대회 코스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경쟁보다는 산악인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여 개최한다. 참가 예상규모는 연맹 산하 단위산악회 17개 팀 400여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화합오찬, 경품추첨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전철1호선 동두천중앙역에서 5분 안에 찾을 수 있는 어등산은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고 산세가 높지도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힐링할 수 있는 코스로 인기가 많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일 화재 취약구역인 동두천시청 지하식당 조리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동두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 상황은 지하식당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도중 화재가 발생하여, 담당 영양사가 긴급히 지하 소화전 비상벨을 눌러 화재발생을 전파하고, 화재를 인지한 자위소방대가 119신고 후 초기진압과 시청 내 직원을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는 등 시청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과 시청 직장 자위소방대의 재난 대처능력을 강화시키고자 실시하였다. 또한, 합동소방훈련으로 출동한 동두천소방서에서는 화재완전진압, 사상자 구급이송 등의 상황을 진행하였으며, 화재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소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합동 훈련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에서는 11월 30일까지‘2018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의 부산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는 2,000원, 부숙 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는 등급에 따라 최소1,400원에서 최대1,700원까지 지원이 된다. 신청자는 2018년도에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농업축산위생과로 방문신청 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6일 신시가지 근린공원 앞에서 농업축산위생과 석익영 과장을 비롯한 직원 16명이 반려견과 동반 산책 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려견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펫티켓’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고, 목줄 미착용 시 1차 5만원, 2차 7만원, 3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안내했다. "펫티켓"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이라는 신조어로 동물 등록,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인식표 착용 등 반려동물의 주인들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의미한다. 석익영 과장은 "반려견 소유자가 목줄을 하지 않고,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라는 의식을 버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반려견과 동반 산책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지난 5일 동두천 소재 영 당구장 외 3곳에서 제4회 동두천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동두천시 당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등의 주요내빈이 참석하였으며,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오세창 시장이 3쿠션 시타를 성공시키면서 당구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격려사를 통해 동두천시를 방문한 당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면서 “당구는 인생과 비슷하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명승부를 펼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회결과 우승은 서민석(동두천), 준우승은 홍정우(동두천)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예총 및 지역 문화예술 7개 협회(국악, 음악, 문인, 연예인, 미술, 연극, 사진작가협회)가 하나 되어 ‘2017 동두천종합예술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예술제 지난 3일 미술협회의 ‘가을의 흔적 展’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펼쳐질 예정인데, 4일 행사는 그 중 무대예술공연을 주로 하여 동두천연예인협회가 주관한 ‘시민노래자랑’, 국악협회의 ‘국악한마당’, 음악협회의 ‘클래식 하모니’, 문인협회의 ‘시 낭송 대회’가 이어져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았고, 동두천예총에서 준비한 축하공연들로 분위기가 고조시켰으며, 마지막으로 인기가수 박상철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다채롭고 즐거운 행사에 환호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켜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그간 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동두천예총 및 문화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한층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무대에 오르지 못한 사진작가협회의 ‘동두천 사계전시회’ 및 연극협회의 ‘카오스의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이용수)는 지난 3일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교육장에서『제10회 장애인 문학상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애환과 희망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체험수기 등 문학 작품의 다수가 접수되었으며, 부문별 수상자로 수필(체험수기)부문 최우수상에는 ‘동두천에서’의 박승대, 우수상에는 최미경, 가작 심순자, 김낙선 등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시 부문 최우수상에는 ‘추석’의 김수익, 우수상 배한용, 가작 박영선, 김수진, 특별상에는 고양시의 김수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은 “장애인문학상이 경기도 내에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하며, 수상자 여러분과 우리 장애인 모두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연규석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예년보다 수필 및 시 부문의 작품성이 우수하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장애인문학상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