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8일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제3회 수험생과 한‧미 군장병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예총 동두천지회(회장 김관목)가 주관하여 진행된 이 행사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군 장병 1천여 명이 참가해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시그너스’와 동두천락경연대회 출신의‘스프링스’의 멋진 공연에 이어, 보이그룹‘디아이피’, 전자악기 퍼포먼스‘바이올렛’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고 한‧미 군 장병의 우호를 다지는 미국 밴드 ‘마이애미스톰’의 출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인기 걸그룹 ‘라붐’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여, 콘서트에 참여한 군 장병 및 수험생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에 대한 보상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제1회 DDC 힙합 피에스타」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맞췄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 최초로 랩&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하여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랩 배틀에 참가했고, 퍼포먼스 단체 댄스에 13개 팀, 솔로댄스 배틀에 40개 팀 등 총 63개 팀이 참가하여 끼와 재주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참가자 연령층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였으며, 춤의 소재도 왁킹, 하우스, 팝핀, 힙합, 락킹 등 다양한 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Sleepy, 올티, JJK의 축하공연과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DJ ZEA:FTER, DJ JOY 등의 화려한 DJ 쇼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동두천시 전략사업과장(김종권)은 “두드림뮤직센터는 앞으로 힙합 경연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젊은 층의 공감 프로그램으로서 동두천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지난 15일, 2017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사업 종료 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년에찾은작은행복’,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6명과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사업 참여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 추진결과 보고 및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등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림책 읽어주기 사업인‘노년에찾은작은행복’과 저학년 독서지도‘경기은빛독서나눔이’참여 어르신 36명은 2017년 한 해 동안 노인보호시설, 주간보호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30개 기관 1,200여 명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책을 통한 정서적 안정은 물론 꿈과 희망을 나눠주었다. 김용숙 평생교육원장은 이날 어르신들께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18년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하신 어르신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동두천 두드림디자인아트빌리지에서 ‘미래를 꿈꾸는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미래를 꿈꾸는 학습멘토링’은 봉사활동을 하고자하는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1:1 매칭하여 1년 동안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활동을 돕고, 놀이 활동 등을 함께 하며 아동의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방체험은 2017년 마무리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고,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보산동의 디자인아트빌리지의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어 더 의미가 컸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황모양은 “1년 동안 멘토 언니와 정이 많이 들었는데, 내년에도 언니와 함께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오늘 만든 리스가 예뻐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6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인구정책팀이 신설 이후 첫 회의로 동두천시 인구정책 세부 추진계획에 의거 동두천시의 인구증가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8개 분야 9개 부서 13명의 팀장급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1월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구감소 요인 분석, 인구변화에 따른 맞춤형, 수요자 중심의 인구정책 방향 설정 등을 토의하였으며, 향후 국가 정책에 발맞춰 인구변화, 정책(시책)사업 확대 등 기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추진단은 인구정책 의제에 대한 분야별 담당자간 토론, 연계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대안을 제시해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회의와 필요 시 수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인구정책실무추진단’의 부단장인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지역의 실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고려해, 동두천형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주민 수요가 높은 체감형 과제를 적극 발굴하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소방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본서 차고 및 대회의실에서 외근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외근근무자들의 소방전술 전반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소방공무원 교육훈련규정에 의해 전국의 소방관서에서 연간 두 차례 치러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7인의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동두천소방서‘전술훈련평가 운영위원회’에 의해 각 분야별로 평가가 치러졌으며 ▲화재진압분야에서는 사다리와 소방호스 운용 ▲구조분야에서는 상황별 인명구조 ▲구급분야에서는 상황별 응급처치를 중점으로 평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선병주 동두천소방서장은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연속”이라고 말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전술을 익히고 평가해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끊임없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무원 연구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는 연구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시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6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하는 연구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인구감소, 도시재생, 지역활성화 등 현재 동두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6개월 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총 5팀의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디자인으로 도시 이미지 변화를 모색한 살맛나당팀이 최우수상,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연구한 일타쌍피팀이 우수상, ‣그림책특화사업으로 도시변화를 모색한 달달한작당팀이 장려상, 그 외 2팀이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오세창 시장은 강평을 통해 “동두천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하여 정책화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공무원들이 연구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K-water와 12월 12일‘아낀 水, 나눔 愛’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임성호 K-water 이사는 많은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수요거래 수익금을 사회 취약계층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동두천시장은“K-water와 협력을 통해 국가적으로는 예비전력 확보 및 탄소배출 저감에 보탬이 되고, 동두천시민들에게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가 에너지정책인 전력수요거래 제도 참여를 통해 위・수탁 종료기간까지 발생하는 약 2억 원의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저소득·취약계층 등의 생계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동절기를 맞아 이달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대해 긴급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로, 시 담당자는 국가·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과 소득자의 소득 상실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생계곤란대상자, 기초수급 탈락 및 중지된 자, 그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층을 집중 발굴해 심사를 거쳐 생계비, 의료비, 연료비 등 상황에 맞는 지원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고시를 개정하여 2017년 11월 3일부터 긴급복지지원 위기사유 중 ‘주소득자’에 한정하고 있던 실직, 휴·폐업 등 위기사유를 ‘부소득자’의 위기까지 확대했으며, 기타 사업장의 휴·폐업 외에 사업장 화재 등 실질적인 영업 곤란사유 추가되었고, 단전 시 1개월 경과요건 삭제하여 앞으로는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요청 또는 신고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및 주요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주요 현안사업 및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연초 민선6기 공약사항 9건과 대규모 건설사업, 시민생활 밀접사업 21건을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하고 매 분기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해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4분기 마지막 보고회로 현안사업으로 선정한 대부분의 사업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이 모든 납부금을 납부하고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11일 착공계가 접수되었고 ▲전철 1호선 동두천 구간 운행 증회를 통해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평화로(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동양대학교 주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였다.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노인복지관 체육센터 건립은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며,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는 각각 9월, 11월 착공식을 마치고 예정된 공정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 최대 현안사업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위한 절차를 순조롭게 밟아가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2018년도 『봉사하는 착한식당』 모집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45개 업소에 대한 착한식당 선정을 완료하였다. 동두천시에서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착한식당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9개 업소가 새로이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에는 기존 착한식당 중 폐업·철회 의사를 밝혀 지정이 취소된 9개 업소를 제외한 36개 기존업소와 신규업소 9개 등 총 45개 업소의 착한식당이 운영된다. 신규로 선정된 착한식당은 한끼의 행복, 양주골순대국, 성호한방누릉지백숙삼계탕, 줄서시오, 나능이능이버섯백숙, 교촌치킨, 황용상회, 닭스푸드, 함경옥 등 9개 업소이다. 기존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업소 중에서는 풍천민물장어 드림하우스, 슈에뜨베이커리, 카페모넬로, 중화각, 답십리한방약오리식당, 서울식품, 황해떡집, 궁중떡집, 빨간풍차제과점, 만리향, 이담양평해장국, 김밥천국, 한촌설렁탕 동두천점, 문소반, 복돈이야, 서울우유 생연대리점, 본가 신촌설렁탕, 파리바게뜨 생연점, 함지박찹쌀순대국, 아리랑갈비, 야미앤바베쿡스, 연천분식,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시설사업소(소장 전영완)은 지난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일간 무대기계 정밀점검전문 업체와 시민회관 공연장 및 체육관 무대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점검한 무대기계시설은 V벨트 장력, 감속기 청음, 그리드 처짐, 전압측정 등 공연장 및 체육관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한편 시설사업소장은 공연장 및 체육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소요산 야구공원이 지난 11일 이행보증증권 및 착공계를 제출하여, 소요산 야구공원 조성사업을 2018년 1월 측량 및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요산 야구공원 조성사업은 2014년 7월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실시계획인가 이후, 법정 이행보증금 미 예치로 실시계획 인가가 취소되었다가, 올해 6월 실시계획인가를 재신청 후 8월 실시계획 재인가를 받은 상황이었다. ㈜소요산 야구공원 박문창 대표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 오랜 시간 동안 야구공원 착공을 기다려준 동두천시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야구공원을 완공하여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013년부터 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소요산 야구공원 조성사업이 드디어 착공하게 되어, 향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야구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요산 야구공원측에 조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사업”은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6번지 일원에 전체 부지면적 약 32만 평방미
[동두천=박광복 기자]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7일 동두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해 자원봉사를 빛낸 우수봉사자를 시상하는‘2017 동두천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재능 나눔 공연 4개 팀의 뜨거운 축하무대가 시상식의 기대감과 열기를 더하였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에서“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참여를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동두천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준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두천시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밝은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2 017 볼런티어 대상에 15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국무총리, 경기도지사, 도의회의장,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경기도센터이사장, 은자봉이패(1만시간달성), 동자봉이패 (5천시간달성) 봉사자 등 79명이 개인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운영 중인 CCTV관제센터 견학·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드림희망센터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CCTV관제센터는 필리핀 시의원 방문, 미군장병, 관내 어린이집 및 초·중학교 견학 등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 이미지 제고하기 위해 동두천경찰관(경위 황인훈)과 함께 안전체험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어린이체험관 리모델링을 통해 포토존을 만들고 아이들의 감성 공감 휴식처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CCTV관제센터를 방문한 인원은 51단체 851명이며, 방범용CCTV 소개 및 관제센터 견학, 개인영상정보 보호동영상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모바일위치지도 및 비상벨 사용법, 안심로고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초·중학생 대상으로 CCTV 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등 관내 8개 어린이집, 초·중학교 673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CCTV관제센터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장을 마련했다.”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