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4년 농업기술 평생 교육 ‘사과반 하반기 과정’ 교육생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6일까지 ‘2024년 농업기술 평생 교육의 하나인 사과반 하반기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사과반 상반기 과정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사과 적지의 북상으로 관내에서도 사과 재배 관심 농가가 증가하여 사과 재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최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사과나무 개화와 결실 생리, 과실의 발달과 성숙 생리, 생리장해 발생원인 및 방지, 병해충 진단 및 방제, 토양 및 영양 관리, 현장 교육 등 사과 재배 전반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다.

 

교육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상반기 교육 이수자 또는 사과 재배 농업인이 우선 선발된다.

 

교육 신청이나 일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031-8082-7212, 4)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과 재배의 진심인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