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 실태조사 순항

- 전국 최초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눈앞

[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인 실태조사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총 27천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실태조사 용역사업을 통해 농축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의 유휴미활용 여부 등의 현황을 파악해 무단으로 점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실효성 있는 재산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국유재산의 필지별 현장조사를 토대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의 실제현황 자료, 리스트 분석, 연속지적도, 정사영상 비교분석의 현장실태 조사 자료 등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필지별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실태조사 용역사업은 8월 현재 공정률이 50%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현행화 조사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중 위탁받아 관리 중인 행정재산 3,756필지 3013,509이다.

 

이번 국유재산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되면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관리 규정에 따라 매년 국유재산 정기 실태조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유재산 사용에 대한 이해충돌, 무단점ㆍ사용 등에 따른 민원 등이 효과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목적 외 사용승인 증가 등으로 세외수입 증대 효과를 거두는 한편,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공공목적으로 활용계획이 없는 국유재산(농축식품부)의 용도폐지, 무상귀속 필지 관리 등 각종 개발사업에 적합한 국유재산 행정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축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의 성공적인 완료를 통해 재산 관리의 과학화·전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쌀과 같은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지능형 농업생산기반 시스템을 형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 11곳 선정 지원.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도내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 선정은 사회공헌 등 기업 경영에 모범이 되고 오랜 기간 영업해 신뢰도가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환경서비스업체에 대한 특화된 지원방안이다. 도는 신청한 기업에 대해 기술수행능력, 경영상태, 신인도 등 공통지표 및 업종별 지표(환경전문공사업/ 측정대행업/ 관리대행기관/ 환경컨설팅회사)로 나눠 심사를 통해 상위 1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언론 홍보 및 도 홈페이지 정보 제공 ▲지도점검 간소화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등록일로부터 공고 마감일 기준 10년 이상 영업한 환경서비스기업이며,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이메일(ysin0305@gg.go.kr)로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우수 환경서비스기업 선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