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기후위기 대응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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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3일 기후위기 대응 마련을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 기후위기 포천 비상행동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천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열띤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후위기 포천 비상행동 오명실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포천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포천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자연환경 훼손과 산업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류는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후위기 극복과 탈탄소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인류적 사명을 인식하고 협력해야 한다. 2050 탄소중립 공동 목표달성에 포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5'2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선포식을 갖은 바 있다. 지방정부가 기후위기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한 자리로, 포천시도 동참해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적극적인 환경실천,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 2021년 1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3일 의원회의실에서‘11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2건의 안건과 시의원이 제안한 3건의 안건 등 총 2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을 위한 사업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회복지과 소관 「동두천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세무과 소관 「동두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화체육과 소관 「보산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계획 보고」, 「동두천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환경보호과 소관「자연발생유원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