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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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 밝혔다.

이번 희망근로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생활방역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청사 방역 사업 다중이용시설 방역 현장 확인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총 24개 일자리사업 분야로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 중 코로나19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평군민으로 실직자, 휴ㆍ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115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48일부터 16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로기간은 백신접종 지원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6개월), 생활방역 지원 사업 등은 5월부터 8월까지(4개월) 20시간 근무하며, 근로조건은 시급 8,720, 주ㆍ연차수당 지급 및 4대 보험 등이 적용된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희망근로 사업을 통해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