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신학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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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학기 맞이 학교주변 옥외광고물 일제점검 및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을 오는 319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달 2일부터 평일·주말단속반을 편성하여,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초··고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내 노후 및 불량 불법 고정광고물,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노후 및 불량 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진보수 및 철거를 유도하고, 유동광고물은 수거폐기 등 현장정비를 실시한다.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광고주의 자진 점검 및 철거를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에는 계고, 고발,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광고주에게는 최고 5백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불법대부 및 선정성 명함·전단지의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광고주의 전화번호가 정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 드리며,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