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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전국 1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기금 운용 성과 분석 결과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기금운용 성과분석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규모 및 재정력 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유사·동종 자치단체 간 분석한 결과이다. 평가 방법은 기금의 적극적 활용 분야, 기금운용의 건전성 분야, 기금 정비 분야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하여 정량적 평가를 시행했다. 동두천시는 통합관리기금을 설치하여 여유자금의 원활한 재배분로 재원의 활용성을 제고한 점과 적극적인 사업비 편성 및 집행을 유도하여 기금 고유목적 사업 수행을 확대한 점이 좋은 점수로 평가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그간의 운용결과를 토대로 성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지표에 대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필요한 기금을 통·폐합하는 등 기금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기금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채상환기금 등 불필요한 기금은 폐지하고, 재정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정안정화기금과 신청사건립기금을 신규로 편성한 기금운용

동두천시. ‘취약계층 지원주택 모델화사업’ 통한 사회복귀자 배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사회복지시설 성경원(원장 김태준)이 천사운동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지원주택 모델화사업”을 통한 첫 사회복귀자를 배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성경원과 천사운동본부, 관계 공무원, 교수 등 민·관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집이 없어 오갈 데 없는 노숙인이나 주거가 취약하여 일정한 거처가 없는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이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첫 사회복귀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황정민 씨(38). 시설 생활을 7년간 해본 그는 “사실 이번이 3번째 퇴소하고 사회로 나가는 것”이라 밝혔다. 다만, 이전에는 위와 같은 지원제도 자체가 없어, 홀로 자기 삶을 개척해야만 해 실패를 반복했던 것.그는 “성경원에서 「흙으로 빚은 희망」이라는 도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흙을 다루는 것에서 흥미를 느꼈고, 남들과 다른 개성 있는 작품으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등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가면서 차츰 긍정적으로 변화해 갔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그의 재능을 알아본 김옥의 강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징검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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