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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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오늘 10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시는 65살 미만의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접종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 수송 차량이 군, 경의 호위를 받으며 보건소에 도착합 차량에서 꺼낸 백신은 확인 절차를 거쳐, 백신 전용 냉장고에 보관 접종을 앞두고 포천지역 보건소와 요양병원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전달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냉장고에 2~8도가 유지되도록 돼 있고, 1시간마다 온도가 자동으로 확인되고 분배된 백신은 65살 미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자에게 접종된다.

 

포천시에는 43개소 1300백여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다음 달까지 마치고 요양병원에서는 자체 접종을 하게 되고 요양시설은 자체 의료진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포천지역 병원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오는 주말부터 시작된다.

 

한편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이 강제는 아니지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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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