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소흘읍, 민관협력 통합사례 회의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처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지난 9일 관내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다.

회의에는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 보건소 건강증진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노인복지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통합사례대상 선정여부와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가구는 송우리 소재 여관에 기거하는 1인 가구로 질환에 의한 실어증으로 일상생활 유지 기능이 떨어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사례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병원 진료 동행 및 주거 이전에 대한 정보제공을 지원하고, 이사 시 필요한 비용과 물품에 대해서는 민간기관에서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로 후원금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비를 2년간 지원하여 저소득 계층의 학생들에게 경제적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서는 올해 기관별 사업 홍보, 설 명절 후원품 전달 등의 정보를 공유해 후원품 중복 지원 예방, 자원 쏠림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평하게 배분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바라며, 특히 동절기 한파 취약가구에게 특별히 관심 갖고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먼저 찾아가 실태를 확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29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 12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계획되어 있다. 21일에 개최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승호 의원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결을 위한 큰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물류창고 이전 촉구」관련 사항을 집행기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정된 안건으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청소년과 소관 「동두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일자리경제과 소관 「동두천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안」,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업종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동두천 국가산업단지」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안전총괄과 소관 「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