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기업인 단체영화관람 행사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포천동두천시 소재 섬유기업 종사 근로자와 가족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섬유기업인 단체 영화 관람은 섬유산업 종사자들이 상호 화합하며 결속을 다지고 가족들 역시 직업 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는 메가박스 양주점에서 진행하며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관람 외에도 섬유기업인들의 인터뷰 영상과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등 사전이벤트로 감동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등 섬유산업의 발전과 종사자들에 대한 응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단체 영화 관람이 양주포천동두천 3개시의 섬유기업인과 가족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섬유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