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지역 노인요양시설 치매 관련 교육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61110시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에서 실시 중인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수행 중인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치매 어르신에게 올바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교육 내용에는 치매예방방법,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 치매의 증상, 치매 인식 개선방법 등이 포함되었다.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연천군 관내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지역사회 경증 치매환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보건소 중심으로 설치운영되는 센터로,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고위험군 인지강화, 치매환자쉼터운영,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인식개선 홍보, 지역사회자원강화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 인력이 치매 증상에 대한 정확한 대처방법을 익혀 사업 수행자와 대상자 모두 만족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가 아닌 대상자들의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주어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839~4165, 4166)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