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홍보대사 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우승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 홍보대사 전가람이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전가람은 지난 12일 인천 드림파크 CC파크 코스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상금 12,000만원을 받았다.

우승이 결정된 뒤에야 비로소 활짝 웃은 전가람은 경기하는 내내 굉장히 떨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압박감과 부담감을 어떻게 이겨내고 대처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첫 우승보다 두 번째 우승하는 게 훨씬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해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전가람은 경기도 연천군에서 사업을 하는 큰아버지의 영향으로 2017년부터 연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